일요일에 프랑스 국립 퐁피두센터 특별전을 보러갔습니다.
아들과 둘이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있은 이번 특별전은 지난주에 본 예술의 전당에서 있었던 램브란트전보다 더 규모가 큰 것 같았습니다.
프랑스에 3대 미술관인 루브르박물관, 오르세미술관, 국립 퐁피두센터... 이곳의 작품들은 시대순으로 전시가 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번 특별전은 피카소, 마티스, 샤갈등의 현대작가들의 작품들을 볼 수 있었어요.
우리 아들 이번 특별전도 재미있게 보더군요.
힘들어서 중간에 음료수도 마시면서 잠깐 쉬었다가 다시 보고 나왔어요.
이곳 입장권이 있으면 1층에서 열리고 있는 상설 전시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냥 이곳은 눈으로만 쓰윽 보고 나왔어요.
어찌어찌 하다보니 프랑스 3대 미술관 작품들을 다 보게 되었네요.^^
표 구입하는 곳에서 엽서 5장도 주네요.
미술관 관람이 이제는 점점 더 쉽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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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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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니야~
멋진곳에 다녀오셨네요....
저도 그림에 관심 많은데 아이가 아직 어려서 생각도 못하고 있어요...
초등학교 들어가면 저도 다녀봐야겠어요...
그때도 열리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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