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졸업식을 한 아들이
어제 학원을 다녀와서 한다는 말이
내일하고 모레, 이틀동안 지 깨우지 말아달라는 것이었어요.
토요일하고 일요일은 잠이나 실컷 자겠다는 것이었지요.
그래놓고 오늘아침에 9시 되니까 일어나네요.
깨우지말라고 하더니 더 자지않고 왜 일어났냐고 했더니
웃으면서 배고파서 못자겠다고요.
학교갔다와서 학원한군데 가는것뿐이었데
그러다 이제 졸업했으니 학원만 가면 되는데 그것도 가기싫은지
주말에 학원안가는게 그렇게 좋은가봅니다.
3월이면 중학교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군기가 바짝 들어야하지만
그전에 2주동안 만이라도 맘 편하게 쉬고 싶은가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우리 작은아들은 낙천적인것 같기도하고
어떻게보면 꼼짝안고 움직이기 싫어하는걸 보면 게으른것 같기도하고......
어제 하루 종일 내리던 비도 멈추고
오늘은 야외로 나가면 좋을 주말인것 같아요.
님들도 즐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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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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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ㅎㅎ..저희들도 그럴때 있었쟎아요..이해해주셔요..^^
즐건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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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거리맘
ㅎㅎ 졸업식이란 걸 하고나면 괜히 그래 보고 싶었던 때가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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