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우주가 나를 중심으로 돈다.

글쓴이 스테파노맘

등록일 2009-02-14 08:36

조회수 1,22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들이 쵸콜릿 사서 여자친구에게 주겠다는 것을 발렌타인에는 여자가 남자에게 주는 거라면서 말렸는데...

저는 왜 남편이 초콜릿을 안주나 하고 섭섭해하고 있었네요.

울 남편 서운했겠네요.

제가 아들 주려고 산 초콜릿 중 하나를 빼서 주어야겠네요.

근데 왜 아들 주려는 생각은 했으면서 남편에게는 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을까?

제가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요.


우주가 저를 중심으로 돈다고 생각하나봐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762   게으름 3 스테파노..2009-02-151257
19761   교회 다녀왔어요... 4 수지니야..2009-02-151444
19760   쥐꼬리 세 개 5 누봉이2009-02-151378
19759   환상의 짝꿍보면서~~ 4 날씬이2009-02-151167
19758   하루의 자유. 2 스테파노..2009-02-151123
19757   스킬자수^^ 6 하늘나리..2009-02-143694
19756   퐁피두센터 특별전 후기입니다. 2 스테파노..2009-02-141331
19755   우유 요그르트 젤리도 만들었어요... 6 수지니야..2009-02-141674
19754   오늘 구운 머핀이에요... 6 수지니야..2009-02-141263
19753   머핀 굽고 있어요 4 매향댁2009-02-141264
19752   가훈정하기 이벤트 당첨이네요. 6 이정남2009-02-143182
19751   아빠와 함께 걷는 길 공연을 보고 3 스테파노..2009-02-141779
19750   이틀동안은 깨우지말아 달라네요. 3 이정남2009-02-141282
19749   머핀 만들 준비 완료... 3 수지니야..2009-02-141260
19748   할일이 태산입니다~~ 2 매향댁2009-02-141372
19747   지금왔어요~ 2 날씬이2009-02-141333
19746   우주가 나를 중심으로 돈다. 3 스테파노..2009-02-141230
19745   동고비의 하루 3 현이2009-02-141546
19744   자야하는데 2 매향댁2009-02-141388
19743   오늘 저녁에 롯데마트로 고고싱// 3 꼬야2009-02-141534
19742   봄방학했네요. 3 진백맘2009-02-131385
19741   정말 고민이 되네요~ 5 나나나2009-02-131595
19740   남편 땜시 5 매향댁2009-02-131399
19739   남편에게 초콜렛 다 주셨나요? 5 토토션2009-02-131655
19738   이상해요 몸이라는것이 8 날씬이2009-02-131845
19737   아이랑 싸우기 정말 싫네요.... 3 수지니야..2009-02-131336
19736   마사이족신발 신어보신분? 4 날씬이2009-02-132990
19735   남편이랑 한달만에 마트에 다녀왔네요.... 3 수지니야..2009-02-131589
19734   비가 내리니.. 2 하늘나리..2009-02-131799
19733   보험 들겠다는데..ㅎㅎㅎ 3 진백맘2009-02-131556
19732   초코렛 드렸더니 울 사장님의 한말씀 5 수지니야..2009-02-13172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