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반인데 캄캄하네요.
아침에 7시 반에 나오면서 캄캄해서 내가 시계를 잘못보고 나온줄 알았어요.
오랜만에 비가 내리니 좋긴하네요. 멀리 출근하시는 분들은
조금 불편하시겠지만 캄캄하고 미끄러워서 운전조심해야겠네요.
이 비가 끝나면 강추위가 한번 더 온다고 하니까 대비를 해야겠어요.
마른 산과 들에 촉촉하게 비가 내리니 새싹이 나오는
속도가 조금은 빨라지겠지요. 유난히도 길었던 겨울이어서인지
빨리 봄이 완연하게 왔으면 좋겠네요.
간간히 지나가는 자동차에 문구점으로 빗물이 튕기는
아주 오랫만의 모습이네요. 깊숙히 들어가 있던 우산꽂이도 꺼내놓고요.
커피한잔과 함께 13일의 금요일의 하루를 조용히 시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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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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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순
캄캄해서 30분정도 늦잠자고 신랑 캐워 보내고나니 갑자기 비바람이 부네요...
왠지 미안하기도하고 해서 비바람부는데 조심해서 운전해라고 문자보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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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거리맘
오랜만에 비같은 비가 와서 좋긴 한데.. 비만 오면 좋을텐데 바람까지 세게 불어서..ㅠㅠ 아침에 헤인이 혼자 학교 보내면서 좀 불안했네요. 그래도 비오고 바람 부는 날은 나보다 혜인이가 더 잘 걸어 다니니 혼자 보내는 수밖에요..ㅠㅠ
좋은 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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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마
비가 오니 좋긴해요..근데 너무 깜깜해서.마치 밤 같다는..ㅋㅋ
늦잠 잘뻔했어요. 오늘 지각하신분 좀 있으실거 같아요.
불편하겠지만 좀 많이 왔으면 해요.
저도 커피 타러 가야겄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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