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어케 아프데요..

글쓴이 진백맘

등록일 2009-02-12 23:56

조회수 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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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고고고~~~

저녁 먹고 났더니 갑작이 허리가 아파서 미치겠더라고요.

설거지도 뒤로 미루고, 아이들도 놔두고 침대에 누워버렸네요.

정말 허리 아픈게 장난이 아니였거든요.

화장도 지우지않고 누웠는데, 잠 들었나봐요.

자다가 일어나보니 아들은 책 읽고 있고 딸래미는 내옆에 누워 자고 있더라고요.

거실이랑 부엌은 훤하니 불 켜져있고...

10시 40분이 넘었더라고요.

아이들 오늘 씻겼어야하는데..

모르겠어요.

자지도 않고 책 읽고 있는 아들 어여 자라고 하고 저는 일어나 설거지하고 샤워하고

미즈 들어왔네요.

아직도 허리가 쪼매 아파요..

어째 이러는지..

신랑은 이제 들어온다고 전화가 오고...

대충 정리하고 자야겠어요.

낼은 좀 낫을려나..

모두들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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