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힘이없다고 ㅎㅎ
양촌으로 한우먹으러가자네요
집에서 2시간정도는 가야하는곳이라
드라이브삼아 경치도 구경하면서 대둔산쪽으로 천천히 다녀왔어요
겨울산은 정말 쓸쓸하다.... 라고 느껴지네요
길거리도 한산하고
평일에도 늘 분비는 그 한우파는 식당
예전에 가족끼리갔을때
처음엔 등심달라고하면 정말 최상급등심만주더니
손님이 많아지니깐 다른부위랑 섞어서 팔더군요
아마도 물량이 딸려서 그렇게 섞어서 파는거겠지 하면서도 기분이 좋질않아서
다신 안간다고 맹세까지했는데
남편이 하는말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아마도 사람없을지도 몰라 ㅎㅎ 그러네요
역시나
그 식당에 주차장이 텅텅비어있네요
영업을 안하는건 아닌가......쉬는날인가....하고 들어서보니
진짜로 손님이 2테이블있네요
그것도 우리가 들어서니 다들 먹고나가는중이였고
그 큰식당에 달랑 우리부부만남았네요
예전과 달리 진짜 좋은 최상급의 등심을 주네요
600g에 28,000원이면 정말 저렴하죠
맛나게 먹고 아이들줄려고 한근사왔습니다 등심,생갈비 이런건 판매하지않고 그외부위들만 판매한답니다
생갈비를 먹고싶으면 미리 전화로 문의하고 가야한다네요
날씨가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듯해서 바로 집으로왔습니다
바람이불고 ㅎㅎ 곧 비올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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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와 정말 저렴하내요 언니 보면 부러워요
남편분과 정말 여유롭고 즐거운 생활 하시는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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