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에게 혼나는 나...

글쓴이 진백맘

등록일 2009-02-12 11:09

조회수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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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큰언니에게 전화만 하면 혼나요..

이유인즉 친정부모님 보러 자주 안내려온다는거죠..

친정은 전북 부안..저는 경기도 광주 산답니다.

언니는 가까운곳에 살아 시간만 나면 친정에 가서 먹을거리 안떨어졌나 모 사드릴게 없나

챙기며 살거든요.

오빠들도 나름 열심히 하지만 언제나 언니말은 딸만큼 하는 며느리 없다..

이러며 제가 못한다고 퉁생이를 줍니다.


저는 일년에 4번 내려가면 많이 갑니다.

저도 내려가고 싶지만 일까지 하다보니 더욱 시간을 못내네요.

더불어 요즘은 신랑이 공부한다고 토요일,일요일도 독서실에서 살고...


아부지 아프다는데 내려가지 못하는 제가 넘 밉네요.

긴글 쓰고 싶지만 사무실 분위기상..

밑의 쿨한여자님 글 보니 저도 좀 적고 갑니다.

정말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하는데..

정말..언제나 느끼는 건데 이리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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