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말리는 울아들.

글쓴이 스테파노맘

등록일 2009-02-12 09:13

조회수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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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자식에 대해서 함부로 말할 게 못되네요.

어느 6학년 남자아이가 빅뱅의 탑 헤어스타일을 따라하기에 못마땅해 했더니만...

오늘 아침 울 아들...

머리에 물을 묻히더니만 똑같이 따라하네요.

뭐 다른 것을 바르지는 않아서 나중에 보니 자다가 삐친 머리 같이 되기는 했지만서도...

그러고 학교에 갔으니 남들이 뭐라할까... 싶네요.


예전에 텔레비젼에서 가수들 헤어스타일 규제하고, 귀걸이 하는 것 규제 할때...

그게 뭐 어때서 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는데,

울 아들이 따라하는 것 보니까, 옷이며, 헤어스타일 학생 답게 싹 다 규제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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