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자식에 대해서 함부로 말할 게 못되네요.
어느 6학년 남자아이가 빅뱅의 탑 헤어스타일을 따라하기에 못마땅해 했더니만...
오늘 아침 울 아들...
머리에 물을 묻히더니만 똑같이 따라하네요.
뭐 다른 것을 바르지는 않아서 나중에 보니 자다가 삐친 머리 같이 되기는 했지만서도...
그러고 학교에 갔으니 남들이 뭐라할까... 싶네요.
예전에 텔레비젼에서 가수들 헤어스타일 규제하고, 귀걸이 하는 것 규제 할때...
그게 뭐 어때서 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는데,
울 아들이 따라하는 것 보니까, 옷이며, 헤어스타일 학생 답게 싹 다 규제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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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니야~
우리도 자랄때는 핑클파마 못하게 하고 그랬던거 생각나요...
그래도 참 열심히 하고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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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마
조금 더 크면요. 그게 자기하고 어울리나..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던데요.
울 딸도 금잔디 머리 하고 싶어하는데, 며칠 생각해보더니..
본인이 하면 촌딱 같을거라면서 안 하겠다..결론 내렸어요.
전 학생들에게도 표현의 자유는 좀 줘야한다는 생각이라서..시행착오도 겪겠지만, 그 중에는 정말 나쁘게 악용하는 아이도 있겠지만..그런 과정이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게 아닌가..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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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ㅎㅎ
정말 놀라셨겠어요..
요즘 텔레비 프로 보면서 아이들이 많이 바뀌는거 같아요
남일 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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