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어찌 흘러갔나몰라요.
요즘 사무실 분위기 심상치않아요.
1,2월 매출이 안좋은 달이라 그런지 울사장님 계속 사무실 직원들 근무상태 체크하시네요.
흐미 진짜 미치겠어요.
없는 일도 만들어내야하긴 하지만 요즘 일이 많아요.
매입,매출이 아니라 연말정산등 기본적으로 해를 넘기고 새해를 맞이하며 해야할 일들이 많답니다.
더불어 어음부도건들이 어찌나 많은지..
거기다 며칠전에는 어음 분실건도 생기고...
거래처에서는 돈을 안주어 맨날 전화해서 언제 주실건지 독촉전화까정...
정말 머리아프고 눈 빠질려고합니다.
직장 다니니까 참 많은 일들 겪네요.
진짜 요즘 경기가 어려운가봐요.
거래처들 부도나는곳도 많고, 수금 안된다고 돈 안주는 곳도 많고..
그나마 급여라도 제때 받아 다행이다 싶어요.
이렇게 사무실에서 지치고 집에 와서는 아이들 먹이고 씻기고, 숙제 봐주고, 아이들 기분 풀어주어야하고.
신랑은 맨날 늦고...
3월까지는 자격증 시험이 있어 맨날 독서실에서 새벽 1시에 오네요.
신랑도 고생하는 관계로 모라고 말도 못하고..
어여 3월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이야밤에 저 넋두리 퍼붓고 갑니다.
피곤해서 두눈이 감깁니다.
어여 가야하는데 잠시 둘러보고 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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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거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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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진백맘님 정말 힘드시겠네요...
아이들 키우면서 집안일하고 직장일까지 하는 진백맘님 존경스럽습니다.
힘내세요..저도 얼렁 3월이 왔음 좋겠어요
답글
매향댁
에고 정말 고생많이 하시내요
남편분도 너무 고생하시내요
힘내시고 저도 얼른 3월이 왔
으면 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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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션
정말 힘드시겠어요~
요즘같이 어려운 경기에 일할수 있는건만도 행복이라고 생각해요
힘드셔도 조금만 힘내세요~
진백맘님 화이팅~!!
답글
하늘나리
진백맘님 수고 많으시네요
직장맘님들은 다들 어려움이 많으실것 같아요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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