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제가 아는 분의 정년퇴임식이 있었습니다.
전에는 정년퇴임이 뭐 별건가 하는 생각을 가진 적이 있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정년퇴임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가를 느끼게 됩니다.
전에 정년퇴임식에 가족분들 다 오시고 꽃다발 증정하고, 기념패 드리고 이런 절차들이 다 어색하게만 느껴졌었는데...
한분야에서 자기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아무 사고도 없이 하늘의 보살핌으로 무사히 임무를 다 마친다는 것의 어려움. 위대함... 등을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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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네~한우물 파는사람
정말 존경스럽죠
자랑같지만 울남편도 한우물파고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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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네 한평생 열심히 사셨다는 증거 같아서
자랑스러운 일인거 같아요
답글
이정남
자기도 잘해야 되겠지만 주위분들도 도와줘야 하더라구요.
아랫사람이 잘못하면 윗사람이 책임져야하는 일도 많잖아요.
자랑스러운 밀이예요.
더구나 경제까지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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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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