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돌이와 놀탱이가..

글쓴이 스테파노맘

등록일 2009-02-11 19:20

조회수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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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돌이와 놀탱이가 축구하러 나갔네요.

지난주말부터 어제까지 계속 회식이고, 오늘 빼고 내일부터 다시 회식이 시작되는 우리 놀탱이 신랑이 아이에게 미안한지 같이 축구하러 나갔어요

놀돌이는 하루종일 놀구서도 아빠랑 축구한다고 또 신나서 나가네요.

어떻게 저런 에너지가 나오는지...

낮에도 땀이 삐질삐질 나도록 축구하고 놀더니만...

이렇게 놀고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앞일을 생각하면 언제까지 놀게해야 하나 싶기도 해요.

남들은 수학학원이다... 영재반이다.... 심화반이다.... 이러고 있는데, 울 아들은 기타를 배운다느니, 방송댄스를 배운다느니... 이러고 있으니 귀여우면서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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