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잣죽 먹고 왔어요^^

2009-02-11 16:20

저도 따뜻하고 고소한 잦죽 먹고 싶어요

하늘나리

2009-02-11 15:19

잣죽 먹고 싶어지네요

기운 없을때 먹으면 좋다고들 하던데...

뱃살이

2009-02-11 15:03

ㅎ 잣죽~맛나겠네

밥먹기싫을때 딱인데 ㅎㅎ

누가 끓여줄사람도없고 ㅋㅋ

이정남

2009-02-11 14:02

잣죽은 정말 고소하지요.

저도 아침에 밥 먹기 싫어서 마죽 먹었어요.

대구도 따뜻한가요?

화니맘

2009-02-11 14:13

정남님^^*

점심 맛나게 드셨어요?

오늘 대구 날씨 넘 따뜻하고 좋아요..

좀 있다 아들들 어린이집에 데리고 와서, 오늘은 밖에서 좀 놀아도 될 것같아요!!

문방구는 잘 되고 있나요?

따뜻한 차한잔 하시면서 오후 시간도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글수(36,041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19661

요즘은

2009-02-11

1656

19660

울아들 고3인데

2009-02-11

1699

19659

기분좋은 문자....

수지니야..

2009-02-11

6433

19658

잣죽 먹고 왔어요^^

화니맘

2009-02-11

2142

19657

이시간에 지금 무지졸려요

2009-02-11

1818

19656

미역 초무침

2009-02-11

4538

19655

떡국 먹었어요^^

하늘나리..

2009-02-11

1793

19654

점심 먹고...

진백맘

2009-02-11

1909

19653

♣정말 웃기는 동물들 순간포착♣

이경화

2009-02-11

2106

19652

구석구석 정리정돈 했더니 이시간이네요

꼬야

2009-02-11

1472

19651

article is deleted

인생성공..

2009-02-11

1082

19650

드라마도 못보는 처지..ㅋㅋㅋ

진백맘

2009-02-11

1890

19649

춥죠~

2009-02-11

1763

19648

금반지

이경화

2009-02-11

2896

19647

까치와 참새

현이

2009-02-11

1678

19646

책상위에 전등이..

하늘나리..

2009-02-11

1564

19645

잘생각을 안하내요

2009-02-11

1341

19644

남편하고 컴하내요

2009-02-10

1662

19643

영어도서 교구 특가전 이라네요.

핑크하트..

2009-02-10

1433

19642

외식하자네요 ㅎ

2009-02-10

1309

19641

약속이 취소 되어

보꽁

2009-02-10

1405

19640

개학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미란

2009-02-10

1613

19639

미즈나눔터님들 sos요...!!

꼬야

2009-02-10

1737

19638

어제 제가 아내의 유혹을 못봣네요.

이미란

2009-02-10

1793

19637

꽃남 출연자들의 대선 포스터!!

화니맘

2009-02-10

1603

19636

떡 선물 받았어요...

꼬야

2009-02-10

1547

19635

오늘 날씨 왜이리 우중충하죠?

이미란

2009-02-10

1736

19634

완전 기분 좋아요.. 손싸게 만들었어요.

맘마미아..

2009-02-10

1473

19633

불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