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공..아이들 있으니 드라마도 못봐요..
며칠전 어찌나 "아내의 유혹"이 보고 싶던지 함 틀었다가 아이들 난리를 피워 다시 만화로..
세상에나 울집은 아이들이 엄마도 보고 싶은 프로가 있다는걸 생각도 안해주네요.
이거 넘 하는것 아닌가요..
한동안 신나게 보던 "아내의 유혹"을 못보니 이것도 짜증이네요.
대충 인터넷에 뜨는 소식으로 내용정리는 하고있는데, 직접 못 봐 속상해요..
재방도 못보고..ㅋㅋㅋ
어찌보면 막장드라마라 아이들과 볼만하지않아 저도 그닥 같이 보고 싶진 않지만...
아이들이 어려서 그런지 울집은 만화가 대세에요.
전 아이들과 저녁 먹을때만 티비를 보는데, 맨날 보는게..
짱구는 못 말려, 도라에몽, 캐릭캐릭 체인지등 이런것만 봅니다.
근데 만화들은 맨날 재탕을 해드시더군요..
봤던것 또 보여주고, 또 보여주고...
이러다 보니 아이들 완죤 세뇌되듯 외워버리고 삽니다.
울딸은 만화를 보면서 담에 어떻게 하는지 제게 알려주기 바빠요..
조금은 문제 있다싶어요.
짱구는 왠만하면 안보여주고 싶은 프로인데 아이들이 중독되어버려서리...
저녁 먹을때만 보는 만화라 모라고 하기도 그렇고..
전 보고 싶은 드라마도 못보고 사는 아줌마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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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맘
답글
또마
그게 보통 10살까지 가지 않던가요?ㅋ
울 딸은 12살 들어서야 만화를 완전 끊었어요. 지금은요..보라해도 안 보고요..
꼰남 같은거 좋아죽고요,,,빅뱅 나온다면 외출도 안 하겠다 버티고,,
가요프로 시간 맞춰보고..
또 다른 중독이 찾아오던데요..이거나 저거나 골치 아프긴 비슷해요.
답글
화니맘
저도 아들들한테 채널뺏기고 있네요..ㅎㅎ!!
답글
떵거리맘
답글
이정남
우리집은 아이들과 어른들과 티비를 따로따로 보네요.
거실에서 보고 있으면 아이들은 슬그머니 안방으로 들어가구요.
어른들이 안방으로 들어가면 아이들은 거실로 나오네요.
답글
이미란
답글
이정남
우리 작은아들이 짱구 많이 보는데
저도 짱구는 못보게 해요.
만화지만 짱구하는 짓이 어른들 골탕먹이고.....
나쁜것 보고 그대로 나한테 하는것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