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글쓴이 매향댁

등록일 2009-02-09 16:44

조회수 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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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도로 이사를 가야 한다고 해서 처음에는 좀

우울했어요 아직까지 섬에 들어가 본적은 없어서요

하지만 지금은 그곳이 참 좋은 기회가 될거라는 생

각이 들어요...

우리아이들 한데 그만한 조건의 환경은 없다는 생

각도 들고 그러내요..섬같지 않은 섬이라더니 그런

거 같아요..배타고 30분 나오면 영종도 신도시가 있

어서 마트며 이런문제는 걱정안해도 되고 그안에는

펜션들도 많고 해수욕장도 있고 해서 여름에는 완전

관광지 인가 보아요...

무엇보다 병설유치원이 만3세부터 받아주는데 비용

도 왕저렴하고 급식시설이며 시설들을 새로 다 해서

깨끗하고 좋다고 하내요. 유치원비가 4분기에 한번

내는데 만오천 백원이라내요...ㅎㅎ 십오만원도 아니고

정말 저렴하죠 한달에 오천원 이라니 그냥 키울수 있

는거 같아서 가고 싶어지내요~~

5~6월달 쯤에 발령이 난다고 하는데 벌써 부터 가슴이

콩닥 거려요~~ 새로운 생활을 할 생각에 ㅎㅎ 거기로

가면 이제 매향댁이 아니라 장봉댁이 되어야 하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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