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살자.

글쓴이 스테파노맘

등록일 2009-02-07 11:50

조회수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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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정엄마랑 늦은 시간에 연극을 보고 엄마는 엄마 집으로 가셨어요.

같이 우리집에 갈 줄 알았는데...

오늘 유치원 예비소집일이라 가셔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의 엄마가 유치원에서 보조 교사로 일하시거든요.


저녁에 급히 만나서 겨우 저녁 먹고, 연극 보자마자 헤어졌습니다.


어제 연극 내용도 그렇고 3시간이나 걸리는 거리를 다시 되돌아 가시는 엄마를 생각하니 마음이 많이 안좋습니다.


아마도 가만히 앉아있어서인것 같습니다.

오늘 오후에 일을 만들어야겠습니다.

나가서 다른 일 하다보면 좀 기분이 좋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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