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정엄마랑 늦은 시간에 연극을 보고 엄마는 엄마 집으로 가셨어요.
같이 우리집에 갈 줄 알았는데...
오늘 유치원 예비소집일이라 가셔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의 엄마가 유치원에서 보조 교사로 일하시거든요.
저녁에 급히 만나서 겨우 저녁 먹고, 연극 보자마자 헤어졌습니다.
어제 연극 내용도 그렇고 3시간이나 걸리는 거리를 다시 되돌아 가시는 엄마를 생각하니 마음이 많이 안좋습니다.
아마도 가만히 앉아있어서인것 같습니다.
오늘 오후에 일을 만들어야겠습니다.
나가서 다른 일 하다보면 좀 기분이 좋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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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와~어머님이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멋지시네요 ㅎ
대화가 잘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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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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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흠;;
저도 오늘 반성 하고 갑니다.
저도 엄마랑 영화 한번 계획 잡아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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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미
그래보세요..그래도 님은 엄마에게 잘 하는 시는데요...머.
전 아직 엄마랑 영화 보러 간적도 없어요. [이런 딸이 있으려나...]
연극은 울동네선 좀 무리고..언제 시간 내서 영화라도..같이 보러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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