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랑 '보고 싶습니다' 연극 보고 왔어요.
전 처음으로 비극을 보았네요.
항상 해피엔딩 아니면... 희망을 노래하는 것들만 보다가 슬픈 결말에 오랜만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엄마와 아들의 사랑에...
여자와 남자의 사랑에...
누나와 동생의 사랑에...
만약 제가 내용을 알았더라면 보러 가지 않았을 거에요.
가슴이 아파서요.
특히 아들이 엄마를 목놓아 부르는 장면에서 저 너무 아팠어요.
한동안 얘때문에 저 아플 것 같아요.
이번에 미즈에서 이벤트 하던데... 한번 신청해서 보러가세요.
애들은 빼구요.
중고생도 나이상으로는 볼 수 있지만... 아무래도 잔인한 내용도 나오고 욕도 많이 나오고 하니까... 부부가 가서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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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엄마랑 연극보러가신다고 해서 좋으시겠다 생각했는데,,
넘 슬픈 내용을 보셨군요..
맘 가려않히시고..가족과 함께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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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션
그 연극이 슬픈 연극이군요~
저도 신청해서 꼭 봐야겠어요
연극은 영화보다 더 빨려들어가는 것 같아요~
비극이 희극보다는 더 오래 남기도 하구요.
스테파노 맘님 평을 들으니 왠지 보구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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