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란하내요

글쓴이 매향댁

등록일 2009-02-06 15:36

조회수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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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하고 계속 상의를 하고 있는데

생각해 보면 즐거울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어차피 6월달 까지 생각하고 결정

하면 되기는 하지만 생각해 보면 남들은

펜션짓고 들어와 살기도 한다는 생각이

자끄만 드내요.

어제 가보니 관사 앞에가 바닷가인데

물도 깨끗하고 모래갯벌이여서 바지락

동죽 홍합 미역 청각등은 그냥 주워다

먹어도 될거 같고..관사앞에 마당도 넓고

한쪽은 잔디밭 이고 한쪽은 밭으로 사용

가능하게 되었더라고요.

문제는 관사가 너무 작아서 예전 건물이라

그렇게 많이 낡지는 않았지만 너무 좁기는

하더라고요 창틀은 이중창으로 다 바꾸어

준다고 했다는데 이곳저곳 수리 할곳도 많고

위치는 펜션으로 하기에는 딱 좋은 위치내요

남들은 여름휴가에 들어와서 놀다 가는곳

1년 6개월 사는건 문제가 안될거 같다는 생

각도 들고 그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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