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꽃게탕 끓일려고 육수도 끓이고 양념장도 만들어놨다가
날씬이 언니가 키조개 이야기해서 남편한테 메신저로 바뻐? 라고 물어봤더니만
안그래도 전화하려고 했어.....
왜? (전 또 저 보고싶다고 전화하려고 하는줄 알았죠 ㅠㅠ)
오늘 갑자기 급한 약속 생겨 늦을거 같아서
헉.........나쁜 남편 같으니라구
빨리빨리 하지 꼭 저녁 준비하려고할때 하구 말이야 ㅡㅡ;;
그런법이 어디있어 미리 전화해줘야지..
미안...조금전에 잡힌 약속이야..
아웅 나 조개 먹고 싶은데 어쩔겨?
주말에 사주면 안될까?......흠 지금 당장 먹고 싶은데 이러면 되냐구요
결국은 저녁 어제 만들어놓은 돈가스 튀겨서 먹었어요
흑흑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돈가스 먹었더니 속도 쓰리고
북어국이나 끓여서 밥 한술 먹을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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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ㅎㅎ
해밀님 좋은 하루 웃는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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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랑
해피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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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션
ㅋㅋㅋ
왜 남편들은 맛있는 저녁 준비 할때만 늦게 들어오는지~
또 밥안해놓을때는 일찍 들어와서 밥달라 하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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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ㅎㅎㅎ~
안그래도 전화하려고했어 ㅎㅎ 거기까지 읽으면서 엄청 닭살?했는데 ㅎ
우리도 이제 손님들 다 가고 휴~~피곤해서 잘려고 ㅎ
자~~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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