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도시로 나와서 고등학교때부터 제가 결혼전까지 함께 살았던 남동생인데,,제가 결혼하면서,,지금은 혼자서 자취생활을 하고 있거든요..
학교를 졸업하고도 아직까지 옳은 직장을 구하지 못해서, 결혼도 못하고 아직도 여전히 구직중에 있네요..
간간히 일을 하긴하지만,,그것도 임직아니면 인턴식으로,,그러다 보니 이제는 많이 지친것 같더라구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밑반찬정도 가지러 한번씩 들리곤 하는데,,오늘 점심때쯤 잠깐 들렀다 점심 먹고 갔어요..
공부하는라 힘들어서 그런지 힘도 없어보이고,맘이 안 좋네요...
힘드는 것 없다고 하면서 애써 웃고 있었지만,, 힘듬이 누나 눈에는 고스란히 보이네요..
이번에는 갑자기 방문해서 여러가지 밑반찬도 못 만들어 주고 멸치볶음이랑 콩자반, 김치,그리고 김 좀사서 주었네요...
동생이 왔다가면 하루종일 이래저래 맘이 심란합니다..
하루빨리 경기가 좋아져서 많은 일자리가 생겨서 좋은 직장에 취직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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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2009년 새해 소망은
얼었던 경기가 다시 풀렸으면 하네요..ㅠㅠ
신문을 보니 실업급여 신청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네요...ㅎㅎ
답글
민들레셋맘소연
제가 두손모아 기도할께요... !!!!!!~~~
뭐든지,,소망하면 그 소망하는대로 이뤄지리라 믿습니다 !!
화니맘님,, 우울한 마음,,달래셔요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자나요
분명 좋은 일자리로 짠 하고 ^^ 나타날겁니다
답글
날씬이
좋은 누나네~
밑반찬해서 준다는게 그리 쉽지만은 않은데 ㅎ
답글
이정남
그래도 기운내시고요...
뭐라고 딱히 할 말이 없네요.
안스러워하는 맘이 보여서.....
답글
해밀
에궁 화니사랑님 기운내세요.
정말 요즘 직장 못잡아 고생하는분들도 많고 다니던 직장 어려워 해직한분들 많은거 같아요.
동생분 기운 잃지 않고 씩싹하게 잘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제 남동생도 대학 졸업후 바로 취업해 직장 다녔는데 적성에 맞지 않다고 다 부러워하는 직장 그만두고 2년을 넘게 쉬었었어요.
고생한만큼 꼭 조만간 좋은 직장 잡으실거에요.
누나가 기운 팍팍 날려줘야 동생도 기운난데요...요건 우리 남동생이 직접 해준말이니깐요...등 한번씩 두드려주고 먹을것 좀 챙겨주세요..따스한 말한마디가 최고랍니다^^
답글
이미란
에궁,
요즘 정말 일자리 구하기 힘들어요.
얼른 경기가 풀려야할텐데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