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다녀갔어요..

글쓴이 화니맘

등록일 2009-02-05 15:26

조회수 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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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도시로 나와서 고등학교때부터 제가 결혼전까지 함께 살았던 남동생인데,,제가 결혼하면서,,지금은 혼자서 자취생활을 하고 있거든요..

학교를 졸업하고도 아직까지 옳은 직장을 구하지 못해서, 결혼도 못하고 아직도 여전히 구직중에 있네요..

간간히 일을 하긴하지만,,그것도 임직아니면 인턴식으로,,그러다 보니 이제는 많이 지친것 같더라구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밑반찬정도 가지러 한번씩 들리곤 하는데,,오늘 점심때쯤 잠깐 들렀다 점심 먹고 갔어요..

공부하는라 힘들어서 그런지 힘도 없어보이고,맘이 안 좋네요...

힘드는 것 없다고 하면서 애써 웃고 있었지만,, 힘듬이 누나 눈에는 고스란히 보이네요..

이번에는 갑자기 방문해서 여러가지 밑반찬도 못 만들어 주고 멸치볶음이랑 콩자반, 김치,그리고 김 좀사서 주었네요...

동생이 왔다가면 하루종일 이래저래 맘이 심란합니다..

하루빨리 경기가 좋아져서 많은 일자리가 생겨서 좋은 직장에 취직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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