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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은 왜 그리도 우는지요...
자기 맘데로 안되면 울기부터해요...
들어주지 않으려고 하는데
남편은 우는 소리가 듣기 싫다고 해주라고 하고....
남자아이가 넘 징징대서 속상하네요
늦게 얻어서 넘 이쁘다고 버릇없이 키우는것 아닌가 싶어요....
| 울보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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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35,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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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85 |
울 시누이 또 온데요 ㅋㅋ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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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 2009-02-05 | 1681 | |||||||
| 19484 |
점심 드셨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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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 2009-02-05 | 2061 | |||||||
| 19483 |
날씨도 흐리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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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 2009-02-05 | 1506 | |||||||
| 19482 |
 울보 아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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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니야.. | 2009-02-05 | 1746 | |||||||
| 19481 |
남자들은 자식을 봐야...ㅎㅎㅎ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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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 2009-02-05 | 1682 | |||||||
| 19480 |
부럽네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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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 2009-02-05 | 1761 | |||||||
| 19479 |
어제 그디어 왔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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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2-05 | 1609 | |||||||
| 19478 |
마음먹기 나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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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 2009-02-05 | 1933 | |||||||
| 19477 |
마트에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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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 2009-02-05 | 1862 | |||||||
| 19476 |
비가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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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 2009-02-05 | 1913 | |||||||
| 19475 |
휴무라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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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 2009-02-05 | 1680 | |||||||
| 19474 |
눈꺼풀이 무거워지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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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리.. | 2009-02-05 | 1864 | |||||||
| 19473 |
ㅎㅎ 모니터하면서 요즘즐겁습니다 ㅎ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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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 2009-02-05 | 1651 | |||||||
| 19472 |
자러 갑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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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 2009-02-04 | 1518 | |||||||
| 19471 |
어제에 이어,,꽃보다 여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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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 2009-02-04 | 1937 | |||||||
| 19470 |
통했나봐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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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 2009-02-04 | 1770 | |||||||
| 19469 |
변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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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맘 | 2009-02-04 | 1601 | |||||||
| 19468 |
입춘이라 그런지 날이 많이 따땃하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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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 2009-02-04 | 1819 | |||||||
| 19467 |
저녁 맛나게 드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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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 2009-02-04 | 1613 | |||||||
| 19466 |
이벤선물 왔서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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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 2009-02-04 | 1735 | |||||||
| 19465 |
무식한 엄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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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 2009-02-04 | 1751 | |||||||
| 19464 |
점심에 감자탕...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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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 2009-02-04 | 1923 | |||||||
| 19463 |
점심 먹은지 얼마나 됐다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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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 2009-02-04 | 1756 | |||||||
| 19462 |
염색하러왔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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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 2009-02-04 | 1928 | |||||||
| 19461 |
마음이 심란해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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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 2009-02-04 | 2318 | |||||||
| 19460 |
야호^^오늘도 저 급행타고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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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맘소연.. | 2009-02-04 | 1662 | |||||||
| 19459 |
점심 드셨나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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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 2009-02-04 | 1895 | |||||||
| 19458 |
산만한 아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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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 2009-02-04 | 1607 | |||||||
| 19457 |
팩하고 있어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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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 2009-02-04 | 1827 | |||||||
| 19456 |
점심시간을 즐겨야하는뎅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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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맘소연.. | 2009-02-04 | 1519 | |||||||
| 19455 |
얼마나 아픈지 발가락때문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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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맘소연.. | 2009-02-04 | 1761 | |||||||
최신
이전
숙이
대부분 다 그런것같아요.
그래서 저는 마음의 도를 닦고 살아요.
그래도 않되면 매를 들고야 말지요.
답글
꼬야
요즘 아이들 다 그런거 같아요..
저희집도 두 녀석 다 그런걸요... 그게 아이들마다의 공통인거 같아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