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를 할려다가 아이가 너무 어려서 남편따라 시골로
발령받아 온지 이제 막 1년 6개월 되었는데...
저희가 근무하는곳이 없어진다고 하내요...그래서 다시
발령이 날거 같다는데 올 7월쯤에요...
영종도 가까운 섬으로 발령이 날거 같다는데 여기 지금
사는곳은 시골이라도 서울하고 가깝거든요 차로 1시간
그래서 살만 했는데 영종도 옆 장봉도라는 곳은 아무리
영종도랑 가까워도 섬은 섬인데 안간다 할수도 없고 마
음이 불편하내요
섬으로 가면 서울 다니기 더욱 불편할거 같고 그런데..
단하나 좋은건 관광지라 경치는 정말 좋은거같은데
남편하고 그래서 상의 중이에요 그냥 도시 나가서 아이들
맡기고 맞벌이를 할까 아니면 섬에 들어가서 한2년 살다
올까를 고민중 이에요.
거기 섬에도 병설유치원이 있다고 하내요 거기는 아이들
이 없어서 큰아이는 그냥 맡아 줄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
생각하면 병설유치원이 일반 유치원보다 교육 면에서는
더좋다고 하니까 큰아이 한데도 더 좋은 기회인가 싶기
도 하고 저도 헷갈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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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아이 아직 어리니 한번 찍고 오셔도 좋을듯....
섬에 근무 하면 가산점 있지않나요?
아이 학교 갈 무렵에 나오면 딱 좋겠네요
그냥 찍고 오세요
답글
부분비만
지혜롭게 잘하시리라 믿어요
제기억속에 매향댁님은 그런분이시거든요?
아이들은 자연에서 커야한다에,, 전 100프로 입니다 ^^
매향댁님 ,,, 편안한 밤되세요
답글
화니맘
제 갠적으로는 저도 어릴적 시골에서 자랐는데,,아이가 어릴적 잠깐동안은 오히려 시골이나 섬이 정서적인 면에서 더 좋지 않을까 싶네여..
지금 제가 매향댁님 입장이라면 주저없이 장봉도란 곳을 택할 것같아요..
물론 이사문제라든가 여러가지 생각하시면 결정내리기 힘드시겠지만,,,현명한 판단하시길 바랄께요!!!
답글
꼬야
이사하려면 쉬운 게 아닌데...
매향댁님 고민 되시겠어요...ㅠㅠ
전 엉덩이가 무거운 편이라 한번 눌러 앉으면 이동이 쉽지 않지만
어린 애기 데리고 ... 고민되시겠네요..
답글
매향댁
네 맞아요 섬이라서 이사도 너무 걱정되고 그것때무에도
머리가 좀 아프내요
해밀
지영님 아이 어릴때는 공기좋고 경치좋은 시골이 더 좋은거 같아요.
아주버님이 교감 빨리 되시려고 점수 받기 좋은 시골주변으로 작은아이 4학년될때까지 다니셨는데
형님이 하시는말씀이 참 잘하신거 같다고 하세요.
사택에 지내셨던터라 경제적으로도 여유롭게 자리잡으셨고, 아이들이 도시에서 자라면서 경험하지 못한 많은일들을 경험하게 해주어 정말 좋았다고 하시거든요.
교육적인 걸림돌이 있었지만 형님이 신경쓰셔서 아이들이 잘 따라와 원주와서도 적응 잘하고 공부 둘다 아주 잘해요.
아이들 아주 어리니 지영님이 곁에서 아이들 챙겨주시는게 정서적으로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답글
매향댁
네 자상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저희도 관사라서 경제적으로 자리잡기도 더
편할거 같기도 한데 괜히 섬이라고 하니까 거부감이
들어서 그랬어요 그래도 가야 겠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드내요 감사합니다
스테파노맘
저라면 아이들이 어릴때 오히려 시골에서 있는 경험이 좋을 것 같은데요.
병설유치원은 교사가 공무원이에요.
공무원이라 다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임용고사에 합격한 하늘의 별을 딴 실력자들이긴 합니다.
저의 친정엄마가 병설 유치원에서 일하시는데 다른 유치원보다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답글
매향댁
그렇죠 저도 그것때문에 들어 갈려고 생각을 더 많이 하고 있어요
병설유치원이 좋다고 해서리
이미란
고민되시겠네요.
아이들 아직 어려서 잠깐 사는것은 괜찮을것도 같은데요..
답글
날씬이
매향~~영종도 근처 에 시누이네가 사는데
검단지역 개발에 들어가면 무지 번화가가 된다고하던데 ㅎㅎ
내가 잘못된 정보인가?
답글
매향댁
네 그렇다고 해요 ㅎㅎ 근데 제가 갈곳은 거기서
배타고 30분 들어가야 한다고 해서리 걱정중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