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심란해요

글쓴이 매향댁

등록일 2009-02-04 14:02

조회수 2,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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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를 할려다가 아이가 너무 어려서 남편따라 시골로

발령받아 온지 이제 막 1년 6개월 되었는데...

저희가 근무하는곳이 없어진다고 하내요...그래서 다시

발령이 날거 같다는데 올 7월쯤에요...

영종도 가까운 섬으로 발령이 날거 같다는데  여기 지금

사는곳은 시골이라도 서울하고 가깝거든요 차로 1시간

그래서 살만 했는데 영종도 옆 장봉도라는 곳은 아무리

영종도랑 가까워도 섬은 섬인데 안간다 할수도 없고 마

음이 불편하내요

섬으로 가면 서울 다니기 더욱 불편할거 같고 그런데..

단하나 좋은건 관광지라 경치는 정말 좋은거같은데

남편하고 그래서 상의 중이에요 그냥 도시 나가서 아이들

맡기고 맞벌이를 할까 아니면 섬에 들어가서 한2년 살다

올까를 고민중 이에요.

거기 섬에도 병설유치원이 있다고 하내요 거기는 아이들

이 없어서 큰아이는 그냥 맡아 줄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

생각하면 병설유치원이 일반 유치원보다 교육 면에서는

더좋다고 하니까 큰아이 한데도 더 좋은 기회인가 싶기

도 하고 저도 헷갈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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