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지가 임종이 눈앞에있는데
쉬는날 회사직원들 워크샾이 있답니다.
말이 워크샾이지 그냥 놀러가는거예요.
본인들끼리 돈 모아서 강원도에 회 먹으러갔어요.
안간다길래 부서 이동하고 처음이니까 연락하면 바로 오라하고
일단 가라고했더니 바로 직원한테 전화하더라구요.
내가 가라고했다면서 입이 귀에 걸리게 좋아하고..
가라해도 편치않은 내 마음을 전혀 모르나봐요.
남자들의 눈치는 정말 없는건지
아니면,모르는척 하는건지 갑자기 궁금해요.
경기도 어렵고 가정일도 심각한데
어찌 그러는지 통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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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아웅 속상 하시겠어요
아버지가 지금 힘든데.....
어케 해요 다독 다독
답글
스테파노맘
저도 그런 경험들이 많아요.
시할머니, 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이모, 시이모 돌아가셨을때.
여동생 결혼, 시누이 결혼.
울 엄마 환갑잔치, 시어머니 환갑....
전 지금도 그런 일들 생각하면 화가 불끈!!!
문제는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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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본인마음을 속으로만 꿍꿍앓지말고 얘길하세요~
남자들은 철이없어서 ................
답글
이미란
에효..
저도 그런일로 서운한적 있었어요..
자기 아버지면 그럴까?? 하고요..
답글
화니맘
그래서 남자들 보고 아들하나 더 키운다고 하는거예요..
힘내셔요..
답글
셋맘소연
어찌 말씀을 드려야할지,,일단 대화가 최고니까
대화로 풀어보세요...
친정아버지신데,,장인어른인데,,
너무 하셨네요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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