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사 7개월 여직원이 팀장됐다 |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년 이상 근무해야 오를 수 있는 팀장에 입사 7개월 차인 신입 여직원을 임명하고 2급 여성을 1급 기관장직에 발탁하는 등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화제의 주인공은 직업 훈련기준, 자격증 시험 출제 방안 등 직업능력표준 개발 사업을 총괄하는 ME기준팀 팀장에 임명된 김진실씨(35·여). 김씨는 직업교육분야를 전공한 학자 출신으로 연구 역량과 외국어 실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지만 공공기관 팀장은 통상 20년 근속이 기본인 만큼 ‘파격’이라는 게 중론이다. 공단 측은 지난해 6월 특채 형식으로 공단에 들어온 김씨가 입사 전 관련 분야에서 활동했고 입사 후에도 탁월한 역량을 보여 왔다고 설명했다. 강릉지사장에 임명된 이주혜씨(55·여)도 눈길을 끈다. 2급인 이씨가 맡은 지사장은 1급직. 이씨는 30년 동안 공단에 근무하면서 자격관리, 평생학습, 경영지원 등 업무를 두루 거친 인적자원개발의 전문가급 직원이다. 지난 1982년 공단 설립 이후 최초의 여성 기관장인 셈이다. 이와 함께 공단은 연공·서열 파괴, 1급 기관장과 2급 팀장에 역량이 뛰어난 2, 3급이 각각 임용될 수 있는 전 직원 다면평가시스템 운용, 관리자 보직의 130%를 보직 대상그룹으로 선정하는 등 경쟁체제를 대폭 강화한 인사혁신안도 마련했다. 유재섭 공단 이사장은 “일반 사기업에서도 어려운 인사를 단행하고 있지만 조직 내에 경쟁체제를 유도할 것”이라며 “공공기관의 위기의식 때문에 도입한 ‘창의’ 인사로 받아들여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단한 여성이네요. 남자들도 해내기 어려운일인데
더구나 공공기관에서요.
우리 여성들도 한다면 한다라는것을 보여주는 여성의 파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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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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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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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미
공기업 팀장은...헉...파격적인 인사고. 여성이라 더 반가운건 맞는데요.
거기서 일하는 직원들 정말 상실감 크겠습니다.
저렇게 파격적인게..도움이 될런지..저런 인사가 공기업의 인사문제에..과연 도움이 될지.
참..개혁도...아유..암튼..뭐 하나 해도 잘한다 칭찬하기 전에 문제점부터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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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남
거기 직원들 상실감이란게 또 있었네요.
어제 보았던 천사와 악마 그림이 생각나네요.
저의 남편은 그 그림에서 악마가 먼저 보인다고 하면서 천사가 어딨냐고 하대요.
저는 천사가 먼저 보이던데요.
스테파노맘
떵거리맘
존경과 부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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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부럽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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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대단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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