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난 참 게으르구나

글쓴이 해밀

등록일 2009-02-02 13:31

조회수 1,72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명절이 끝난 후 계속 귀차니즘에 빠져 지냈어요.

글쓰는것도 귀찮구

그냥 해야하는 일만 겨우 겨우 끝내며 지냈는데

활기찬 미모님들을 뵈니 참 반성을 많이 하게 되네요.

엄마가 축축 늘어져 있어서 그런지

딸도 공부는 안하고 노는거 같구

ㅎㅎ 이제 기운 내서 다시 활발하게 움직여보려구요.

전 지금도 미즈 게시판이 낯설어요.

미모가 너무 썰렁해서 들려봤는데

반가운분들이 모두 여기 다 계시는거 같네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424   비가 올것 같아요 6 하늘나리..2009-02-031448
19423   너무 예민해져있는지.. 5 이미란2009-02-031567
19422   봄이 왔나봐요... 4 이정남2009-02-031441
19421   아이도시 이벤트 당첨자의 주인공 9 꼬야2009-02-031356
19420   좋은아침~~ 2 날씬이2009-02-031212
19419   허브 차 한잔 탔네요. 3 진백맘2009-02-021736
19418   늦은 밤 욕실청소^^ 2 화니맘2009-02-021641
19417   뜸했던 친구가 왔을때 조심하세요 3 이경화2009-02-021693
19416   현수막 신청했어요 8 박경진2009-02-021635
19415   유황비누 받았서요 5 이경화2009-02-021863
19414   천사와 악마 4 수지니야..2009-02-022075
19413   한시간만 있음 퇴근이네요... ^^ 3 민들레셋..2009-02-021585
19412   세종대왕 기념관에서 좋은 행사가 있네요 3 현이2009-02-021825
19411   사람의 일이라는 것은... 6 레모네이..2009-02-021864
19410   아들의 심통 4 스테파노..2009-02-021668
19409   고구마가 3/2가 다 썪었어요 5 박경진2009-02-021794
19408   난 참 게으르구나 5 해밀2009-02-021730
19407   점심 먹고 왔어요. 4 이미란2009-02-021715
19406   점심은 뭘먹어야하나요~~ 6 날씬이2009-02-021655
19405   점심시간에 들어왔어요 ^^ 4 민들레셋..2009-02-021536
19404   아이들이 늦네요 4 보꽁2009-02-021373
19403   암발생률 낮은 제주도...감귤효과??? 3 이정남2009-02-021319
19402   오늘 문병 다녀와야 해요 2 꼬야2009-02-021372
19401   냉동실 숟가락의 정체는? 4 하늘나리..2009-02-021458
19400   좋은아침~~ 2 날씬이2009-02-021446
19399   아이들 오니.. 6 진백맘2009-02-021553
19398   2월 첫주 네요 5 이경화2009-02-021460
19397   활기찬 월요일 시작해요 5 이미란2009-02-021634
19396   자야 하는데 2 매향댁2009-02-021605
19395   세상에 지금이 몇시지요? 3 민들레셋..2009-02-021464
19394   아버님을 아버지라 불렀어요... 5 민들레셋..2009-02-021611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