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냉동실 숟가락의 정체는?

글쓴이 하늘나리

등록일 2009-02-02 11:13

조회수 1,46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냉동실 숟가락,,
눈이 부을때마다 사용을 한다고 얼려 두지요
나의 전용 숟가락이라고 할까요?

눈두덩이가 부어서 힘든 그녀^^ 를 위해
우리집 숟가락 하나가 희생합니다.^^


가끔은
작은 아들이 ,,,엄마따라 한다고 그 숟가락이  두사람의 전용이 되는 날도 있습니다.
[태어날때 여자로 태어날것이지 뭔 하는짓이 꼭 계집애 같아 가지곤]
아들만 둘이다보니
작은 눔한테 이렇게 구박을 합니다.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날 되셔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04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416   현수막 신청했어요 8 박경진2009-02-021639
19415   유황비누 받았서요 5 이경화2009-02-021868
19414   천사와 악마 4 수지니야..2009-02-022078
19413   한시간만 있음 퇴근이네요... ^^ 3 민들레셋..2009-02-021589
19412   세종대왕 기념관에서 좋은 행사가 있네요 3 현이2009-02-021828
19411   사람의 일이라는 것은... 6 레모네이..2009-02-021868
19410   아들의 심통 4 스테파노..2009-02-021672
19409   고구마가 3/2가 다 썪었어요 5 박경진2009-02-021798
19408   난 참 게으르구나 5 해밀2009-02-021735
19407   점심 먹고 왔어요. 4 이미란2009-02-021720
19406   점심은 뭘먹어야하나요~~ 6 날씬이2009-02-021658
19405   점심시간에 들어왔어요 ^^ 4 민들레셋..2009-02-021543
19404   아이들이 늦네요 4 보꽁2009-02-021377
19403   암발생률 낮은 제주도...감귤효과??? 3 이정남2009-02-021325
19402   오늘 문병 다녀와야 해요 2 꼬야2009-02-021376
19401   냉동실 숟가락의 정체는? 4 하늘나리..2009-02-021462
19400   좋은아침~~ 2 날씬이2009-02-021451
19399   아이들 오니.. 6 진백맘2009-02-021556
19398   2월 첫주 네요 5 이경화2009-02-021465
19397   활기찬 월요일 시작해요 5 이미란2009-02-021640
19396   자야 하는데 2 매향댁2009-02-021612
19395   세상에 지금이 몇시지요? 3 민들레셋..2009-02-021470
19394   아버님을 아버지라 불렀어요... 5 민들레셋..2009-02-021616
19393   정신없는 하루 1 이미란2009-02-011378
19392   핸드폰 게임땜시.. 3 하늘나리..2009-02-011603
19391   나는 일곱살에 화투의 세계에 입문했다 3 누봉이2009-02-011838
19390   아웅 국민 간식 치킨 가격이 오른다네요 4 보꽁2009-02-011675
19389   남편하고 피자 먹을려고요 4 매향댁2009-02-012529
19388   저녁 준비 하셨어요? 3 현우맘2009-02-011464
19387   요즘 너무 늦게 자요 4 매향댁2009-02-011507
19386   버려진 공중전화부스, 화려한 수족관으로 변신 4 이정남2009-02-011413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