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오니..

글쓴이 진백맘

등록일 2009-02-02 08:58

조회수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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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이들 데려 왔네요.

오늘 개학이라 데려왔는데 새벽에 잠을 몇번을 깼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들이 잠자리가 바뀌어서 그런지 계속 자기방에서 자다가 우리방으로 오곤하더라고요.

또 울딸은 잠 안온다고 일어나 찡찡대고....

흐미...잠을 잔건지 만건지..

아침이 넘 힘들었어요.

아이들은 아이들 나름대로 집에 오니까 좋은가봐요.

아침에 일찍 깨워도 군말없이 일어나 아침 먹고 씻고 옷 입고 학교 갈 준비를 하더라고요.

울딸은 어린이집 너무 가고 싶대요.ㅎㅎㅎ

친구들 보고 싶다고 몇번을 말하더라고요.

이렇게 말을 잘 들어주면 좀 편한데...

이게 얼마나 갈지 모르겠네요..


한 보름 다니고 또 봄방학이네요.

이래저래 2월은 정신없는 달일것 같아요.


월요일...모두들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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