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이들 데려 왔네요.
오늘 개학이라 데려왔는데 새벽에 잠을 몇번을 깼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들이 잠자리가 바뀌어서 그런지 계속 자기방에서 자다가 우리방으로 오곤하더라고요.
또 울딸은 잠 안온다고 일어나 찡찡대고....
흐미...잠을 잔건지 만건지..
아침이 넘 힘들었어요.
아이들은 아이들 나름대로 집에 오니까 좋은가봐요.
아침에 일찍 깨워도 군말없이 일어나 아침 먹고 씻고 옷 입고 학교 갈 준비를 하더라고요.
울딸은 어린이집 너무 가고 싶대요.ㅎㅎㅎ
친구들 보고 싶다고 몇번을 말하더라고요.
이렇게 말을 잘 들어주면 좀 편한데...
이게 얼마나 갈지 모르겠네요..
한 보름 다니고 또 봄방학이네요.
이래저래 2월은 정신없는 달일것 같아요.
월요일...모두들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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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울아들..아침부터 일어나라고 노래 불렀답니다..
친구도 아자 아자 화이팅.
답글
하늘나리
개학인가봐요
우린 아직...
그래도 할머니가 봐 주셔서 알마나 고마워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답글
날씬이
맞아요
3월이 되어야 자리를 잡죠 ㅎ
우리도 오늘부터 아들이 등교했는데
몇일후면 또 봄방학이라고 ㅋㅋ
답글
스테파노맘
답글
^**^
울딸도 오늘 개학했어요..
방학때는 아빠와 함께 할머니네로 출근했는데 오늘은 학교가니깐 좀 편하더라구요 아빠 출근 시간이 워낙 이른 시간이라 학교 가는 시간이 더 늦어 좋더라구요..
답글
또미
오늘 우리 애도 개학했어요. 7시에 일어나서 머리 감고..(고학년 되더니 멋낸다고 잠을 줄이네요.별일도 다 있습니다 ㅋㅋ) 알아서 밥 차려먹고 옷 입고 친구랑 전화 주고 받더니 나갔어요.
오랜만에 조용한 집에 혼자 있으니..참..감개무량한 것이..ㅋㅋㅋ
근데..좀 허전하긴해요. 같이 밥 먹을 사람이 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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