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2시 37분..
점심 먹을 시각인데 전 12시쯤 아침겸 점심 먹고, 티비 좀 보고, 커피 한잔 타서 컴텨앞에 앉았네요..
아..이자유..
밥 먹고, 이도 안 닦고, 세수도 안하고..
저 넘 게으름 피우고 있는것 아닌가싶어요.
신랑은 12시쯤 밥 먹고 회사에 일있다고 나가고..ㅋㅋㅋ
낼은 아이들 데리러 가야합니다.
가기전에 집 좀 더 청소해야하는데 하기 싫어 이러고 있네요.
어제밤에 욕실과 주방 씽크대쪽 그러니까 실리콘위에 물이끼가 까맣게 낀곳들 있죠..
그곳들에 휴지를 놓고 락스를 풀려놓았답니다.
그리고 오늘 늦은 아침에 물로 제거를 했더니 오마나..어쩜 이리 깨끗해졌는지..
전 정말 너무 지저분해졌다 싶으면 이렇게 해봅니다.
그러면 정말 깨끗하게 지워져 있더라고요.
이것의 최대 난관은 냄새지요..
락스 냄새가 어제밤에 진동을 하길래 자는 방 문닫고, 거실 창문을 열어놓았네요..
그래도 아침에 일어났더니 눈이 따갑더라고요.
신랑에게 시켰더니 왠일로 군말 없이 해주더군요..ㅎㅎㅎ
신랑도 넘 깨끗해졌다고 좋아라하고..
이제 욕실 청소를 해야하는데 ...
그리고 청소기도 돌리고 세탁기도 돌리고..
앙~~~ 하기 시로요..
한두시간 컴뎌하다가 청소할려나봐요..
올해부터 주5일제로 바뀐 울 회사..
넘 좋아요.
커피를 다 마셔 더 마시고 싶지만 꾸~~욱 참아봅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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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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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ㅋㅋ 주말에는 저도 안 할때 많아요...ㅋㅋ
외출하지 않는이상...ㅎㅎ
주말에는 정말 청소하기 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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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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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팬
저도 집에 혼자 있는 날은 세수하는 것도 귀찮아서 미루는 때가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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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남
토요일이라 출근안하셨네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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