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읽어주는 책 내용에 집을 얻으려고 하는데 7남매가 있어서 힘들어하는 부모 이야기가 나오네요.
그 이야기를 읽어주면서 저도 옛날 어렸을적 생각이 나더군요.
우리는 그 당시에는 표준인 삼남매였는대도 곤란을 겪었다는 것이 제 기억에도 남아 있습니다.
제 남동생이 옥상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굴뚝? 인가가 무너졌어요.
그랬더니 주인 아주머니가 막 뭐라고 소리치고..
하여튼 바로 다음에 엄마가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셨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시멘트로 만들어진 굴뚝이 무너진것은 아이들이 심하게 놀아서가 아니라 부실공사 때문 아니었나??
하여튼 제 기억에도 주인집과의 쌓인 설움들이 남아있는데, 부모님들은 그때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는 항상 이사할 때마다 아이들이 몇이 있는지 묻곤 했는데..
저는 아이가 하나 밖에 없고,,, 항상 나가지 않는 집들을 얻게 되었기에 이런 경우가 없는데...
요즘도 그런가요?






> 


최신
이전





















또미
저 미쳤나봐요..표준을..준표..라고 읽다니..ㅋㅋ
어제 신문에 열번째 아기를 낳은 엄마 사연이 실렸더라고요. 대단하다..이러면서.
그집도 이사 다닐 처지면 정말..집 못구할거예요. 아무래도 애들 많으면,,개구진 애들도 있고 그래서..
어제 신문에 나온 엄마는 요즘 애를 적게 낳는 추세에 한소리 했나보던데요(어쩌면 기자가 보탰을수도..) 많이 낳거나 적게 낳거나..간섭 안 해야겠어요. 전 너무 적게 낳은 비애국시민이라 뜨끔했거든요.ㅋㅋ
답글
스테파노맘
ㅋㅋ 준표팬이 여기도 계시는구만요.
저도 처음에 드라마 시작할 때는 김현중이 뜰 줄 알았는데, 그 느끼해 보이던 준표가 왜 이렇게 멋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