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추억

글쓴이 세실리아

등록일 2009-01-31 00:01

조회수 1,80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이에게 읽어주는 책 내용에 집을 얻으려고 하는데 7남매가 있어서 힘들어하는 부모 이야기가 나오네요.

그 이야기를 읽어주면서 저도 옛날 어렸을적 생각이 나더군요.

우리는 그 당시에는 표준인 삼남매였는대도 곤란을 겪었다는 것이 제 기억에도 남아 있습니다.

제 남동생이 옥상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굴뚝? 인가가 무너졌어요.

그랬더니 주인 아주머니가 막 뭐라고 소리치고..

하여튼 바로 다음에 엄마가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셨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시멘트로 만들어진 굴뚝이 무너진것은 아이들이 심하게 놀아서가 아니라 부실공사 때문 아니었나??

하여튼 제 기억에도 주인집과의 쌓인 설움들이 남아있는데, 부모님들은 그때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는 항상 이사할 때마다 아이들이 몇이 있는지 묻곤 했는데..


저는 아이가 하나 밖에 없고,,, 항상 나가지 않는 집들을 얻게 되었기에 이런 경우가 없는데...

요즘도 그런가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59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372   주말나들이 가기 좋은 곳 어디 없을까요?? 2 찬물2009-01-313614
19371   어제 잠바 하나 선물 받을 뻔 했는데... 3 박경진2009-01-311803
19370   대단한 엄마들... 6 스테파노..2009-01-311942
19369   오늘 점심에 떡국 2 하얀민들..2009-01-312056
19368   작은 음악회에 다녀오려구요. 3 레모네이..2009-01-312121
19367   피곤합니다 2 매향댁2009-01-311781
19366   이시각 세수도 안했어요.ㅋㅋㅋ 5 진백맘2009-01-312110
19365   간만에.. 7 떵거리맘..2009-01-311846
19364   아이들이랑 목욕탕 갈려구여.. 7 민경종민..2009-01-311872
19363   점심은 김밥 입니다 6 보꽁2009-01-311827
19362   디 오리엔탈 비비크림 왔어요 4 박경진2009-01-312227
19361   운동하고 왔네요 5 이경화2009-01-311902
19360   내가 걸어다니는 이유 5 또미2009-01-312235
19359   미스터 피자에서 이벤트 행사 하네요 3 현우맘2009-01-313037
19358   곶감 60개에 45,000원 3 꼬야2009-01-311791
19357   벌써1월의 마지막날이네요 3 날씬이2009-01-311668
19356   베스트플랜유니버셜연금 가입을 했는데... 2 이경화2009-01-311875
19355   화려한 낙상홍도 세월앞에.. 3 현이2009-01-311929
19354   잠이 안와서.... 2 수지니야..2009-01-311901
19353   아니 벌써.. 2 스테파노..2009-01-312028
19352   옛추억 2 세실리아..2009-01-311804
19351   하선정 김치 체험단 신청 하셨어요? 2 보꽁2009-01-301917
19350   편안한밤인가요~~ㅎㅎ 4 날씬이2009-01-301851
19349   제눈엔 이쁜데.... 5 수지니야..2009-01-301870
19348   바빴네요 2 진백맘2009-01-301934
19347   저를 어쩌면 좋을까요. 4 쿵팬2009-01-301749
19346   저녁 먹을 시간에 잠시 컴에.. 1 화니맘2009-01-301840
19345   변정수씨 둘째 딸이 이렇게 컸어요 4 꼬야2009-01-302210
19344   농산물 직판장 다녀왔어요 2 꼬야2009-01-301944
19343   고마운 언니 3 매향댁2009-01-301855
19342   자유시간이에요 4 매향댁2009-01-30206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