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직업이 치위생사였던거 아시는 분들은 아시죠~~
결혼해서도 직장에 다녔었는데 임신하고 나서는 제가 하기 싫어
그만 두었죠...그때 다니던 병원에 같이 근문하던 실장님이 병원장
처제 였어요..다들 좀 껄끄럽게 생각했죠...실장님이 나보다 11살 위
라서 더욱 어려웠고요..그래도 같이 근무하니까 그냥 언니라고도
부르고 업무시간에만 실장님이라고 할정도로 잘지냈는데..
사실 저도 그렇게 그언니 안좋아 했어요..무슨일만 있으면 원장님
편에서 이야기를 하니까..언니 입장에서는 당연한건데.....
그런데 직장 그만두고 나서는 언니하고 더 친해 졌어요 업무상 아니라
그냥 언니 동생으로 지내니까..그언니가 결혼도 안하고 혼자 살면서
집안이 좋아서 돈은 또 많아요...ㅎㅎ 아무튼 그언니는 정말 부럽게
살아요..명품옷에 가방에 신발에..집안이 좀 사는 집 이에요..인생을
즐길줄도 알고 그런데다 결혼도 안해서 혼자살고...항상 일년에 한번
은 저사는곳에 놀러 오고 또 딸아이 옷하고 신발도 사주고 하는데
오늘 택배가 와서 보니까 언니가 옷을 사서 보냈내요...
와 정말이지 친척들도 이렇게 안사주는데 백화점에서 비싼 브랜드 옷
을 사서 보내주니 고맙내요..아무리 돈이 많아도 자기돈 안아까운 사람
있겠어요...돈십만원이상 쓰기 힘든데 매번 이렇게 비싼옷 보내주어서
너무 고마워요...이따 언니 퇴근시간 맞추어 고맙다는 전화 할려고 하내요
좋은 인연은 오래갈수록 빛을 발한다고 저도 언니한데 잘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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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매향댁님 정말 좋은 언니 두셨네요^^*
항상 지금처럼 좋은 인연이어나가길 바랄께요~~~
그리고 감사의 전화도 꼭 드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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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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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남
참 좋은 언니네요.
그만큼 님이 잘하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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