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어제부터 계속 비가 와요. 많이 오기도 하다가, 그냥 좀 흩뿌리기도 하다가.. 그렇게 종일 오네요. 그동안 워낙 비가 안 와서 좀 오기는 와야 하는데 비가 오니 이래저래 불편한 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ㅠㅠ 몸이 불편하니 평소에 그냥 다니기도 만만지 않은데 거기다 우산까지 들고 다니려니..ㅠㅠ
예전에 학교 다닐 땐 수업 없는 날 비가 오면 친구랑 둘이 한쪽벽이 창으로 되어 있어서 송도 바다가 훤히 내다 보이는 찻집에 가서 차도 마시고, 수다도 떨고 그랬는데.. 이젠 비가 오면 그런 낭만보단 현실적인 번거로움이나 불편함이 더 크게 다가 오네요.. 불과(?) 십수년 전인데 말이예요~ㅠㅠ
혜인인 내일 태권도장에서 무주로 1박2일 스키캠프를 간다는데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 


최신
이전





















매향댁
답글
화니맘
주말에는 날씨가 포근하다고 하니까 혜인이 스키캠프 잘 다녀오길 바랄께요^^*
답글
쿵팬
음. 좋은 곳에 사시네요. 저는 바닷가에 사는 분들 너무너무 부러워요.
답글
이정남
의정부는 햇볕났어요.
비 구경은 한참 된것 같은데요.
조그만 우리나라 안에서도 이렇게 날씨 차이가 있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