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창이 밝았네용...
안녕히들 주무셨나요.
어제는 울 남편 거래처사람들이랑 한잔 하고 들어왔는데
인삼선물셋트를 들고 들어 오더라구요.
거래처에서 선물로 받았나봐여..
울 남편은 열이 많아서 인삼을 먹지 않아서 제 입만
호강하게 생겼서용..ㅎㅎㅎ
인삼으로 어떻게 해 먹어야 될지 무지 고민되네요.
미모님들 비법이 있으면 댓글을 줄줄이 달아주세염...^^
일주일을 운동을 빼 먹었는데, 오늘은 귀찮아도 운동하러
가야 겠서요..

금욜 오전 즐겁게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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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저는 인삼 엄마가 사주신것 오늘 꿀에다 다 재웠내요
그렇게 먹는게 좋을거같아서요
답글
토토션
와~ 몸에좋은 인삼을~
저는 달여먹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홍삼엑기스같이 달여드시면 몸보신으로 쵝오입니다.
답글
하늘나리
인삼이라.. 경화님 입 호강^^ 와우 부럽네요
난 언제 입이 호강 해 볼까나..
머스마 둘 키우다보니 맨날 정신 없네요.^^ㅋㅋ
답글
현이
인삼 꿀에 재어먹는 평범한 방법
인삼대추 넣구 끓여 먹는방법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그때그때 삼계탕에 해 먹으세요
답글
이경화
ㅎㅎㅎ 역쉬 부지런한 울 언니가 두번째로 댓글 달아 주셨네용..^^
스테파노맘
ㅋㅋ 제가 요즘에 후회하는 것이 바로 인삼에 관한 것..
저의 친정아빠가 인삼회사에 다니셨는데, 그때는 인삼이 우리집에서는 커피믹스보다 흔했다는 사실.
정말로 커피는 돈이 들어서 못사먹었는데.
그런데 저의 집 식구 중에서 아무도 인삼을 반기는 사람이 없었네요.
그냥 신제품 나오고, 고가의 제품들이 우리집에서는 천대 받다가 어느 구석에서 쓸쓸히 최후를 맞았는데...
아버지 퇴직하시고, 저 나이들어가니 왜 그때 인삼을 안먹었을까, 왜 안 챙겨 두었을까 하는 후회가^^
그때 인삼공장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들은 인삼 액기스를 손에다 막 맛사지도 하시고 그런다면서 아빠가 그렇게도 권하셨는데...
어른들 말씀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했거늘...
답글
이경화
ㅎㅎㅎ 귀한 인삼이 커피 보다 못한 대우를 받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