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바빠요..

글쓴이 진백맘

등록일 2009-01-29 12:10

조회수 1,53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아앙...

진짜 내 바로 상사가 없다보니 정신없네요.

아침부터 견적서를 내는데, 기타 다른 일은 못하고 있네요.

이 견적서들 다 팔리면 무쟈게 벌 건데..ㅋㅋ

제가 아직 이렇게 견적서 낼 수준까지는 안되는데, 암튼 휴가중인 차장님에게 전화하고,

전에 내놓은 견적서 봐가며 열심히 냈네요.

제대로 냈는지도 모르겠어요.

머리 핑 도네요.

이제야 좀 시간나길래 들어와 봤어요.

날이 영 꾸물하니 그렇네요.

비가 오려나 눈이 오려나..

몬가는 올듯 싶네요.

우린 12시 30분부터 점심시간인데, 곧 있으면 점심시간이네요.

모두들 점심 맛나게 드세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92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334   나에게 편지쓰기 3 꼬야2009-01-301897
19333   이런이런..^^^ 4 하늘나리..2009-01-301619
19332   지금은 댓글놀이중.... 3 현우맘2009-01-301866
19331   연쇄살인범, 실종 부녀자 7명 살해 자백 8 꼬야2009-01-301848
19330   드뎌 남편이 출근했어요 5 날씬이2009-01-302161
19329   눈내려도 푸르름이 좋으네요 5 현이2009-01-301631
19328   인삼이들어왔네요 7 이경화2009-01-301420
19327   오늘은 일찍 주무시나보네요. 4 스테파노..2009-01-301628
19326   눈이 침침한것이.. 5 하늘나리..2009-01-291707
19325   우수체험 활동 선물^^ 14 화니맘2009-01-291799
19324   배고픈데 5 매향댁2009-01-291661
19323   모처럼의 기분좋은 나들이. 2 스테파노..2009-01-291543
19322   간식으로 고구마 튀김을 먹었더니 2 박경진2009-01-291595
19321   저녁 드셨어요? 2 현우맘2009-01-291646
19320   작은아이 5 매향댁2009-01-291641
19319   정신 없는 하루.. 2 이미란2009-01-291680
19318   정신차려야지 4 궁금2009-01-291382
19317   늦잠 잤어요 4 매향댁2009-01-291449
19316   늦잠 잤어요. 4 참사랑2009-01-291576
19315   눈이올것같은 흐린날씨!~ 5 날씬이2009-01-291552
19314   바빠요.. 3 진백맘2009-01-291540
19313   비가 올것 같아요. 5 하늘나리..2009-01-291504
19312   책이 왔네요 6 이경화2009-01-291522
19311   이벤트 당첨 되어서^^ 10 스테파노..2009-01-291662
19310   날씨마저... 7 또미2009-01-291680
19309   눈 내리던 날 6 현이2009-01-291547
19308   다녀왔습니당. 6 이경화2009-01-281534
19307   요일 개념상실....................ㅠㅠ 3 코봉이2009-01-281855
19306   택배... 3 비타민2009-01-281746
19305   저녁 드셨어요? 2 현우맘2009-01-281754
19304   주인 잘못 만나 고생하는 애 여기도 있네요. 4 쿵팬2009-01-28191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