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집 물건들은 주인을 잘못만난 관계로 불쌍하네요.
오늘 화분들을 쳐다봤더니 얘들이 목말라서 거의 죽어가네요.
어느집에를 가면 같은 화초인데도 기름 바른듯 빤질빤질 하던데...
오늘 겨우 물한모금씩 주었네요.
김혜영씨인가 방송인집을 보니 행주 하나하나에도 이름을 써놓았더라구요.
자기 이름이 써 있으니 함부로 대하지 않게 된다고 하더군요.
저의집 행주요?
남들은 걸레와 구분을 못할 것 같은...
그래서 그냥 1회용 행주를 쓰는 불량주부랍니다.
이것부터 고쳐야 될 것 같네요.
오늘은 행주를 삶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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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ㅎㅎ 화분이 말라죽다니
주인을 정말 잘만나야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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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어머,,저는 행주보다 화분에 물부터 주어야겠어요..
이놈들이 정말 주인 잘못 만나서 고생하고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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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ㅎㅎ 저도오늘 집에가서 행주에 이름을 새겨야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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