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나른한 오후예요.

글쓴이 이정남

등록일 2009-01-28 13:11

조회수 1,73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피로가 몰려 오는듯 나른한 오후예요.

커피를 한잔 마셨는데도 포근해서인지 졸리네요.

햇살이 따뜻한 양지바른 곳에서는 3월의 날씨인듯 정말 따뜻해요.

설도 이제는 지났으니 날씨가 풀리듯 사람들의 마음도

좀 풀렸으면 좋겠네요.

아직도 연휴의 연속인지 거리에는 사람들의 모습이 적어요.

방학이라 따뜻한 방에만 있어서인가요?


월말이 다가와 은행에 다녀와 할것 같아요.

밀려있는 지로 영수증들 처리좀 해야겠네요..

뭐가 이렇게 많은지요.

즐건 오후되세요.

.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04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323   모처럼의 기분좋은 나들이. 2 스테파노..2009-01-291547
19322   간식으로 고구마 튀김을 먹었더니 2 박경진2009-01-291600
19321   저녁 드셨어요? 2 현우맘2009-01-291651
19320   작은아이 5 매향댁2009-01-291645
19319   정신 없는 하루.. 2 이미란2009-01-291684
19318   정신차려야지 4 궁금2009-01-291387
19317   늦잠 잤어요 4 매향댁2009-01-291453
19316   늦잠 잤어요. 4 참사랑2009-01-291580
19315   눈이올것같은 흐린날씨!~ 5 날씬이2009-01-291558
19314   바빠요.. 3 진백맘2009-01-291545
19313   비가 올것 같아요. 5 하늘나리..2009-01-291509
19312   책이 왔네요 6 이경화2009-01-291527
19311   이벤트 당첨 되어서^^ 10 스테파노..2009-01-291667
19310   날씨마저... 7 또미2009-01-291685
19309   눈 내리던 날 6 현이2009-01-291553
19308   다녀왔습니당. 6 이경화2009-01-281539
19307   요일 개념상실....................ㅠㅠ 3 코봉이2009-01-281860
19306   택배... 3 비타민2009-01-281750
19305   저녁 드셨어요? 2 현우맘2009-01-281758
19304   주인 잘못 만나 고생하는 애 여기도 있네요. 4 쿵팬2009-01-281919
19303   남편이 자내요 2 매향댁2009-01-281741
19302   친정이에요 2 매향댁2009-01-281753
19301   신고합니다~~지금왔어요 2 날씬이2009-01-281620
19300   겨우 정신 좀 차리고.. 2 화니맘2009-01-282395
19299   모두 돌아오셨나요? 3 숙이2009-01-282056
19298   주인을 잘못만나 불쌍한 물건들. 3 불량주부..2009-01-281551
19297   아유.. 배가 빵빵해서 안꺼지네요 3 이미란2009-01-282131
19296   날이 많이 풀린듯해요 2 진백맘2009-01-281838
19295   하선정 김치 오행시 이벤트 참여하세요 2 꼬야2009-01-282223
19294   따듯한 커피한잔 하세요 4 이미란2009-01-282054
19293   나른한 오후예요. 4 이정남2009-01-281738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