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님들은 설 지내셨나요?
지금막 마지막으로 시어머님 역까지 모셔다 드리고 명절행사가 끝났네요.
며칠동안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빴는데
이제 모두 떠나고 나니 드디어 명절에서 해방이 되었네요.
동서들은 친정에 간다며 어제 다 떠나고
저는 친정이 멀어서 올해도 못가네요.
서울이 친정인 동서들이 조금 부럽기도 하네요.
못간다고 이번에도 전화로 대신하고 말았네요.
이제 슬슬 자기 자리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인가요?
내일이면 모두가 제자리로 돌아가는건가요?
추워서 이래저래 고생이 많았던 명절이지만
그래도 고향갔다오는 사람들 보다는 고생은
좀 덜했을거라는 말로 위안을 삼고 싶네요.
이제 명절도 다 끝났으니 다시 힘을 내서 활기찬 생활을 해야하는 몫이 남았네요.
울 미모님들 화이팅하고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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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답글
떵거리맘
잘 보내셨어요?
혜인인 설 전날 가서 노느라 아직 안 오고, 남편은 친구들 만나서 잠깐 놀다 저녁때 혜인이 데리고 온다고 좀전에 나가고.. 전 여기저기 전화도 드리고, 시댁에서 가져온 떡하고 식혜로 점심은 대충 때우고
컴 켜고 앉았네요.^^
이제 또 추석때까진 잠잠하겠죠?ㅎㅎ 또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 봐요~^^
답글
이정남
혜인맘님도 설 잘 지내셨네요.
저도 잘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