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시에 대학로에 연극 공연을 보러 갑니다.
학전에서 하는 공연은 아직 실망한 것이 없네요.
몇 개 보지는 못했지만, 초등학생을 위한 공연이 마땅한 것들이 없는 때에 좋은 것들이더군요.
대장만세, 그림자 소동, 고추장 떡볶이...
그런데 사실 초등학생에게 적절한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초등학생 보다는 유치원생들이 더 많아요.
우리 아이 나이만 되더라도 사실 공연장에서 보기가 어렵더군요.
초등학생만 되어도 학원 시간 때문에... 그리고 공부하느라 그런 것에는 부모님들이 서서히 마음이 멀어지는가 봅니다.
그래서 어느 때부터인가 연극을 보러가면 저의 아들... 자기 또래의 아이를 만나면 안도의 한숨을 쉬더라구요.
그래도 울 아들 될 수 있는 한 연극 공연 많이 보여주고 싶어요.
다녀와서 후기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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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와우~~ 부럽네요..
좋은시간 보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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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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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진짜 초등생들 연극이나 뮤지컬 보러 안오더라고요..
유치원생 아이들 데리고 엄마들은 많이 오던데..ㅋㅋㅋ
잘 보고와 후기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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