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네는 이번에 강원도에서 얼음낚시도 하고, 콘도에서 설명절을 지냈어요.
시어머니도 그런걸 안챙기시는 분이시라 그냥 같이 여행하시는 걸로 즐거워하셨다네요.
그리고 조금 전에 전화가 왔는데, 오는 길에 시어머니 큰댁에 내려드리고, 오늘은 친정에 간다고 합니다.
정말 부러워요.
제부가 말이 없는 사람인데, 그래서 재미없는 사람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얼마나 가정적인지...
올라오는 길도 많이 막히고 운전하느라 힘들텐테 또 친정가자고 하니까 혼자 바쁘게 움직이며 다 챙긴답니다.
요리도 수준급이에요.
결혼하고 요리학원도 다니고, 피아노 학원도 다니고...
정말 대단하지요?
오히려 제 여동생은 그런 쪽으로는 잼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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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와 정말 부러운 남편인데요~~
대단하신분 이에요 ㅎㅎ 가정적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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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어머나..멋진 분이네요..
피아노랑 요리는 진짜 나도 하고 싶은데, 남자분이 넘 로맨틱하네요..ㅎㅎ
쫌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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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거리맘
답글
꼬야
남편분이 무척이나 자상하신가봐요...!!
정말 동생분이 부러우시겠어요..
답글
현이
그러게요 그래서 다 살기 마련인가 봅니다
좋으시겠어요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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