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 정리를 하리라 마음 먹고 일을 벌이니 왠 서랍이 이렇게 많은지...
어제 9개 정도의 서랍을 정리했는데, 오늘 아침에 5개의 서랍을 정리했는데도 아직도 남아 있는 것이 더 많으니...
내일은 장농을 한번 뒤집어야겠어요.
오늘은 서랍은 그만하고, 냉장고나 뒤집어야겠어요.
친정엄마께 전화해서는 서랍 정리하고 있다고 자랑했네요.
내가 안해서 그렇지 살림도 마음만 먹으면 잘 한다고 큰 소리 쳤네요.
나이 마흔하나에 자랑할것도 없지...
친정 엄마 그래도 제가 살림에 관심을 갖는 것 자체를 기뻐하시네요.
제가 워낙 날라리 주부였거든요.
줄 맞추어 있는 양말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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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저도 서랍정리 함 해야 하는데
시작하면 몇일을 해야 할거 같아 엄두조차 못 내고 있네요...
답글
현이
ㅎㅎ 나이완 상관이 없죠
구정 잘 쇠셨죠?
답글
매향댁
ㅎㅎ 정말 그런거 같아요 나이를 아무리 많이 먹어도 엄마
앞에서는 아이가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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