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맞이 각오를 얘기를 하다가 남편은 내일부터 담배를 끊겠다고 하네요.
내일부터 말고, 지금 당장 하라고 해도... 꼭 새해부터 시작해야 하나봐요.
전 텔레비젼을 끊기로 했어요.
텔레비젼에 빠져 있다보니 집안 살림에 등한시 하고, 애가 뭐라고 해도 드라마 보느라 정신이 없고...
그래서 텔레비젼을 안보겠다고 했는데, 전 잘 지킬 자신이 있는데 문제는 남편이네요.
남편도 텔레비젼 없으면 못사는데...
더군다나 스포츠 못보면 병이 나는데...
남편이 못보게끔 스위치만 뽑아 놓았는데 버리기엔 너무 아깝고...
산지 얼마 안되서리...
그리고 나중에 혹시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차마 완전히 치우지는 못했네요.
음... 꽃보다 남자를 못보게 되는 것이 가장 아쉽지만, 참아 보렵니다.
누워서 텔레비젼을 하도 보았더니, 어제는 목이 너무 아파서 파스 2장을 붙이고도 밤새 끙끙했었거든요.






> 


최신
이전





















매향댁
답글
꼬야
저도 드라마가 궁금해서리
오늘도 유리의성이랑 가문의 영광이 아른아른 거리네요...ㅠㅠ
답글
떵거리맘
ㅎㅎ 전 제가 티비를 좋아해서 절대 못 없애요... 티비에서 얻는 정보가 월매나 무궁무진한대요.. 드라마를 통한 간접경험까지..ㅋㅋ
남편분 담배는 꼭 끊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남편도...ㅠㅠ
스테파노맘님 설 잘 쇠시고, 새해에도 많~이 행복하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