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시댁에 내려가지 않게 되어 시간이 생기는 바람에 오히려 뭘할까 고민을 하다가 대청소를 하기로 했네요.
제가 대청소를 제안하고 따르겠다던 식구들이 그냥, 청소기만 밀고서는 그게 청소 끝이라네요.
저의 집은 밖에서 보면 깨끗한 것 같아요.
그런데 장농 문만 열면 이불이 우르르 쏟아진다는 그런 집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서랍장을 하나씩 정리하고 있답니다.
웬 쓰레기들을 잔뜩 쑤셔놓고 사는지...
쓰레기가 한가득 나오네요.
며칠 뒤면 다시 서랍 안이 뒤죽박죽 되겠지만, 그래도 서랍장 하나하나가 비워질 때마다 상쾌합니다.
비록 대청소는 못했지만 중청소까지는 될 것 같네요^^
청소 끝나면 마트에 가기로 했어요.
저의 남편과 아들 취미가 쇼핑이거든요.
퉁퉁 불어있던 울 아들 마트에 가자고 하니 신이 났네요.






> 


최신
이전





















매향댁
답글
꼬야
ㅋㅋㅋ
서랍장 청소만 해도 큰 청소는 다 한샘이죠...!!
고생하셨네요...
마트 가셔서 맛있는거 많이 사 오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