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요즘 왜 이럴까요??
설 명절도 있고 해서 얼마전 큰 맘 먹고 남편바지 하나 샀는데,,
몇번 안 입어서 드라이 맡기기도 뭣하고 해서 제가 직접 집에서 홈드라이 했거든요..
문제는,내일 시댁 갈때 입고 갈려고 저녁에 드라마"천추태후"를 보면서 다리다가,..ㅠㅠ
드라마에 푹 빠져서 정신 없이 보다가 바지 한쪽을 태워버렸네요..ㅠㅠ
다행히 남푠이 저질러진 일 어떻하냐고 그러긴 하지만 말은 안해도 당연히 속상하겠죠..
내가 잘못했는데도 왜 이리 속상할까요..
큰 맘먹고 비싼 바지 하나 샀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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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거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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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아쿠.. 우째요..
이왕 이렇게 된걸 어떻게해요.
애땜 했다고 생각하심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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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이
어머 아까워라.
저까지 속상해지네요.
조심하시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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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맘
남편분이 뭐라고 안해도 비싼 바지이니 특히나 더 마음이 안좋으시겠어요.
저는 워낙 일을 저질르기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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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리
어머나어떡해요..
일부러 그렇게한것도 아닌데 어떡해요
마음 푸시구요 남편분에게 말씀 잘 드려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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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에고 그러게요 태운것은 어찌 못할거 같은데 넘 속상해 마세요
이미 일어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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