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 가까우니 귀성전쟁은 안치루네요.
눈도 많이 내리고, 길도 미끄러우며, 엄청 추울텐데 귀성길 오르신분들
얼마나 힘들까요..
저도 낼은 큰집에 가서 일은 해야하지만 오늘은 그래도 편히 지내고 있네요.
아이들도 시댁에 있고..
시엄니가 설에 데리고 오셨다가 다시 데리고 가신다 하셨네요.
담주만 지나면 다시 아이들 집으로 복귀하고..
앙..그러면 전 다시금 전쟁터로 복귀합니다.
전쟁터 복귀전까지 맘껏 여유부리며 지내보렵니다.
신랑은 3월에 시험이 있어 도서관에 갔네요.
직장에 오래 버틸려면 자격증이라도 잘 따두어야하기에 고생하네요.
안쓰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먼미래를 위해 잘 참아주길 바랄뿐입니다.
신랑이 없으니 심심하긴 하지만 나름 혼자만의 시간도 좋네요..ㅎㅎㅎㅎㅎ
아침부터 티비 봤네요.
근데 전 드라마 보며 어찌나 잘 우는지...
넘 울었더니 머리가 띵하네요.
몰 봤냐고요.ㅋㅋ
"가문의 영광" 아실련지...
재방송 계속 봤어요.
이드라마 은근히 재미있고, 제 정서와도 맞아떨어지고 그러네요.
좀 어둡지만 그안에서 느끼는 가족애가 넘 보기 좋아요.
오늘밤에도 하니 봐야겠어요.ㅋㅋㅋ
설준비 잘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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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리
시어머니께서 아이들을 봐 주시고
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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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맘
저도 매번 시댁이 아예 가깝거나 아님 바닷가 근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네요.
바닷가면 여행하는셈치고 가도 좋을 것 같아서요.^^
답글
매향댁
저도 귀성전쟁 안치루는데 다행이시내요
명절 잘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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