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바쁜 중에..^^

글쓴이 또미

등록일 2009-01-24 12:51

조회수 1,73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DSCN0376.jpgDSCN0377.jpg

 

울집 두...장난꾸러기들 이러고 있습니다. 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 청소부터 하고 울 강쥐 목욕 시키고 베란다 물청소 한번 하고..

이제 청소 절반 했는데..배도 고프고 힘들고 그려서..

좀 쉴까 하는데 둘이서 이러고 있네요.

툭하면 강쥐를 업고 나타나는 울 딸램.ㅋ

업어준다고 냉큼 업히는 녀석도 웃기지요?


내일 쓸 힘도 좀 남겨둬야하는데..오늘 다 쓸거 같아요.

뭔 청소할게 이렇게 많은건지.

그래도 두녀석 쳐다보고 실컷 웃고 났더니..

아..또 힘내서 청소 마저하고,,시장에도 갔다가..

할일이 많이 남았어요. 에휴..설날이 얼른 지나갔음 조컸네욤..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9238   article is deleted 몽이2009-01-251133
    광고글 인거 같아요 매향댁2009-01-251330
19237   속상해요..ㅠㅠ 6 화니맘2009-01-241630
19236   팥 시루떡^^ 5 하늘나리..2009-01-242604
19235   텔레비젼 홈쇼핑 광고... 3 해피2009-01-242238
19234   쓸데 없는 생각이지만... 4 스테파노..2009-01-241791
19233   피랑 고기랑 사왔어요 3 꼬야2009-01-241544
19232   손 시려요~~ 3 매향댁2009-01-241685
19231   시댁이 가까워... 3 진백맘2009-01-242269
19230   눈이 많이 왔어요 2 매향댁2009-01-241799
19229   홍릉 수목원의 눈 내리던 날 5 현이2009-01-241826
19228   미즈나눔터 가족 여러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4 김종서2009-01-241711
19227   잼이있는 운세 보세요 4 꼬야2009-01-241681
19226   바쁜 중에..^^ 3 또미2009-01-241735
19225   눈이 마구 내리네요 1 꼬야2009-01-241735
19224   뒷차가 앞차의 범퍼로 밀고.. 3 숙이2009-01-241897
19223   해마다 귀성길은 힘드네요. 2 이정남2009-01-241715
19222   눈이많이와요~ 2 날씬이2009-01-241753
19221   아침일찍... 1 수지니야..2009-01-241689
19220   소피 마르소가 온다네요. 3 쿵팬2009-01-231771
19219   전라도쪽은 눈 많이 내렸다는데.. 4 진백맘2009-01-232015
19218   진짜~~추워요 6 날씬이2009-01-231721
19217   명절 증후군 예방하는 10가지 4 코알라2009-01-231981
19216   머리가 띵하내요 3 매향댁2009-01-231836
19215   설 명절 잘 보내세요~~~ 4 화니맘2009-01-231725
19214   안전한 설명절 되세요!! 11 미클2009-01-232009
19213   미싱 갖고파라. 12 해피2009-01-231961
19212   내일 시댁가야하는데... 7 월드2009-01-231870
19211   몸이 이상해서요. 6 쿵팬2009-01-231686
19210   오늘 오후 부터는 바빠지시겠지요? 5 이미란2009-01-231759
19209   문서 하나 끝마치니 이시간이네요 5 푸른돼지..2009-01-231677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