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끔 신랑이 집에 와서 컴으로 주식을 봅니다
그때 마다 울 아들 그것 들여다보더니
어제는 누나랑 둘이서 점심 먹으며 심각한대화를...
살짝 엿들어 보고는 저 웃어워 죽는줄 알았어요
아들왈: 누나야 아빠 주식 000(주식이름) 천원 올랐더라
딸 : 응 그렇더나
아들왈: 응 ...아빠 대박 났다...
딸왈: 그러면 통닭 사 달라 하자
아들왈: 누나야 근데 무슨 스터니(아마도 메가스터디 이야기 하나봐요)는
엄청 올랐더라 만 천원인가 그래 올랐더라
딸왈: 그렇나 나도 주식 해볼까
켁.... 저 그소리 듣고 정말 아이들 앞에서 찬물도 마시면 안되겠더라는
생각을 했어요...
속사정도 모르고 지 아빠 주식 이제 겨우 반토막 벗어 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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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ㅎ
아침에 조헤련이 나와서 딸자랑을 하더군요
자기가 새벽6시부터10시까지 일본어 선생님하고 몇년동안을 공부햇더니
딸이 보고배워서 책을 너무좋아한다고 ㅎ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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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ㅎㅎㅎ..보꽁님 따님과 아드님 넘 귀엽네요...^^
모습이 그려지네요..
보꽁님네도 설 명절 잘 보내시고,,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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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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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팬
아이들이 무섭지요^^
저의 아들은 무슨 그림을 그려도 항상 담배 피우는 모습을 그려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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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리
ㅎㅎ 아이들은 역시나아이들입니다.
우리도 반토박 난 주식땜에 속앓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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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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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거리맘
ㅋㅋㅋ 그러니 '맹모삼천지교'가 달리 나왔겠어요~ 환경.. 중요하죠~
다행이네요,반토막 벗어나셨음.. 이제 곧.. 건투를 빌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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