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같은 라인에 살지만
반상회를 안하면 얼굴보기가 정말 힘들더라구요.
특히나 겨울 방학이다보니 집에서 꽁꽁 지내나봐요^^
그래서 반장이 부녀회 선물도 나눠줄 겸 얼굴보자고
반상회를 연다네요
늘 참석하는 사람만 참석하고...
그래도 오늘은 반장집에서 맥주까지 준비해서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네요
저도 2시간이나 앉아있으면서
가끔 맥이 끊기긴 했지만
어찌 지내는지 소식들을 전했지요.
저층사람들끼리 고층사람들끼리
서로 왕래가 없다보니 처음 보는 얼굴도 있다니 참 우습죠
11층은 늘 시끄러운 소리를 낸다면서 10층이모 얼굴도 처음 본다네요
참나... 아래 위층간에도 얼굴 제대로 보기 힘드니...
서로 바쁘게 살아가다보니...
자주 반상회를 열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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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이곳은 반상회 한다는 연락도 없네요.
안하는건가? 아님 내가 모르는건지...
답글
매향댁
음 그렇게 모이면 좋은거 같아요 이웃간에
얼굴 보고 살기도 힘든데
답글
또미
오늘 우리도 반상회 있었지만,,,전 운동하러. ^^;
한번도 안 갔더니,,쑥스러워 못 가겠더라고요.
어쩐지 헬스장이 텅 비었다했더만,,한번 모이면 좀 오래 있나 봅니다.
담엔 가볼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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