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은 집에서는 손가락 하나 쓰지 않고 인간 리모콘인 저를 부려먹습니다.
그런데...
이 아들... 매일 밖에서 살고자 하는 울 아들이 있어서 좋은점도 있어요.
아들과는 달리 밖에 나가는 것을 끔찍히도 싫어하는 저는 집에 먹을것이 떨어져도 절대 마트에 가지 않습니다.
사다줄 사람이 없으면 그냥 굶습니다.
그런데...
이 아들이 크니, 심부름을 시키면 먼 곳도 잘 다녀오네요.
오늘도 너무 회덮밥이 먹고 싶어서 아들을 시켰더니, 먼곳까지 자전거를 타고 사러갔다가 오네요.
지금까지 점심을 못먹었더니 너무너무 배가 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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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거리맘
ㅎㅎ 아이드리 좀 크면 그런 재미(?)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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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ㅎㅎㅎ...정말 든든하시겠어요..
전 아직 아들들이 어려서 완전 무수리로 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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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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