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울집 두녀석 열심히 라면 끓이고 있어요
11시 쯤에 나가서 논다고 놀이터가더니
친구 만난다고 집앞 공원에 갔더니 옆 아파트 놀이터에서
열심히 놀고 있더라구요
들어 오면서 데리고 왔는데 잘 놀고 와서 기분이 좋은지
둘이서 오늘 점심은 자기들이 준비 한다고 엄마는 컴 하라네요
사실 제가 아이들 너무 끼고 키우는 스탈 입니다
근데 그게 별로 좋은것 같진 않더라구요
아무거나 경험을 해 보는게 중요 한데 울 부부가 다 해줄 버릇하니
아이가 세월이 흘러도 아기 같애요
그건 아니다 싶어 요즘 스스로 하게 하는데 라면도 해 볼버릇 해야
혹시 나 없을때 굶지 않을것 같아 저 일을때 연습 삼아 해 보게 했어요
맛 나게 끓였다고 부르네요 먹고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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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울아들도 맨날 자기가 라면 끓일수 있다고 하는데..
저도 걱정되어 안 시켜요..
올해 3학년 되니 시켜봐야겠어요.
불이라 무서워 잘 안되더라고요.
답글
월드
와 좋으시겠어요..전 언제쯤 우리 아이들이 끓여주는
라면이라도 먹을런지..그때가 기다려지네요..
답글
매향댁
저도 그마음 이해할거 같아요
아이가 아무리 자라도 엄마 보기에는 아이
같을거 같아요..울엄마 아직도 제가 아이
인줄 아는걸요~~
답글
이정남
행복하셨겠네요.
아이들이 끓여준 라면도 먹고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