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없는일
세탁소에 옷을 맡겼는데
옷을 가져다 주질않아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결국엔 찾으러 갔지요
영수증을 안받은탓을 하게되었네요
주로 아파트단지의 세탁소에 옷을 맡기면서 누가 영수증 제대로챙기나요
바로 적는거만 보고 왔는데
맡긴적이없다네요
다른세탁소에맡긴거 아니냐는둥 사람의심하고
그쪽에서 그런말을 하니 저도 어떤옷을 맡겼는지 갑자기 생각이 멍멍해서 옷장을 뒤지고
기억을더듬어보니 어떤옷인지 확실하게 생각이나서 생각을 정리해서
다시 따져물었더니
절대없다는겁니다
그때 일했던 아르바이트생을 불러달라 대면하겠다 등등 옥신각신하다가
결국엔 세탁소측에서 찾았다고 연락이왔는데
우리는 9동인데 그 아르바이트생이 글씨를 1자처럼썼나봐요
1동에 같은호수로 옷을 배달했데요 이미..........
날짜를 더듬어보니 8일쯤지났어요 바로 배달했다면 그 사람들은 자기옷도 아니면서 ㅋㅋ 어이없네요
자기옷도아닌데 세탁료를 내면서 받았다는 자체가 ㅜㅜ
확인됬다면서도 옷을 안가져와서 빨랑 가져오라했더니 반나절이나 지나서 가져왔는데
입은옷을 다시 다리미를 한건지 암튼 무지 찝찝했던 사건이였네요
옷이 임페리얼꺼 남편 니트티와 니트조끼였답니다
옷가격이 만만치않은 옷이였어요
제가 맡긴것이아니고 아들에게 시켰는데 아들이 영수증을 안받아왔더군요
저는 바로 영수증은?했더니 아저씨가 바로적었어 그랬거덩요
여러분들 세탁소에 옷맡길때 반드시 영수증받으세요






> 


최신
이전





















해피
전요, 남의 옷 받은 사람 이해가 되요.
저처럼 살림 못하는 사람은 이옷이 내 옷인지, 아니지 구별도 못하거든요.
더군다나 남편옷은...
뭐 이런 주부가 있냐고 욕하실테지만...
전 제가 맡기고도 이게 내것 맞는지 아닌지 아주 자주 헷갈리거든요.
아마 그냥 세탁소에서 주니까 받았을거에요.
답글
화니맘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요...
자기 옷도 아니면서 왜 받았을까요~~~
에궁 나도 어제 세탁소에 옷 맡겨 놓았는데 깜빡했네요..
지금 찾으러 가야겠어요..
답글
김현순
저두 아파트 사는데..
영수증안반는데. 주지도않고요...
아직 저희는그런일 없었지만 황당하네요....
남에옷을 돈주고 받아입다니...
답글
진백맘
진짜 웃기네요. 옷 받아서 입은 분이 더 웃긴것 같아요.
자기 옷도 아닌데 어떻게..ㅎㅎ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전 영수증 꼬박꼬박 받아요.
암튼 영수증 잘 챙겨야겠네요..
찾아서 다행이에요..
답글
이미란
어머,,,, 정말 웃긴 사람들인데요.
자기 옷도 아닌것을 왜 받아서리..
이휴..
답글
매향댁
헉 정말 이상한 사람들 이내요 자기것이 아닌걸 왜 받았는지 이해가
안가는 일이에요
답글
이정남
참 신기한 사람들 많네요.
남의 옷을 돈을 주고 찾아요?
답글
보꽁
세상에 자기옷도 아닌데 받아서 입는 사람들 뭡니까...
너무 황당 하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