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커피한잔 드시고 시작하세요.
저 혼자 마시니 맛이 안나네요.
예전에 커피마실때 장난친다고 건배하고 마시던 생각이 나네요.
날씨가 포근한데 연휴때도 이렇게 포근했으면 좋겠는데
삼한사온이면 그때쯤이면 추워질듯해서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명절준비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저는 대식구가 우리집으로 오는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울 시어머니 역상경이라 토요일에 오신다고요.
울시머니는 저한테 잘해 준다고는 하는데
시어머니 와계시면 숨 소리만 들어도 깊은 잠을 못자요.
가게일과 명절세느라 바쁜데다 잠까지 못자고
꼭 명절 지나면 몸살 한번씩 나네요.
명절증후군 벌써부터 염려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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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순
명절때는 잠깐 문방구문 닫으세요....
정남님 몸 생각도 하셨야지요....
저작년 추석까지 명절 스트레스 엄청 받았네요...
말은 둘째인데....연휴 시작되는첫날부터 막내 시동생 저한데도 아닌 형한데전화해서 언제오냐고 전화하고 ..막내가 시어머니랑 같이 살거든요. 첮째형님 보험한다고 명절 하루전날 점심나절 지나야오고 세째동서 시동생하고 카센타하면서 경리일 보고있거든요... 그렇다보니 모든것이 저한데 온답니다....
그렇다고 시어머니 저한데 말한마디라도 고생했다고 하지않고 그저 돈좀더죽고 물건하나더가지고오는 큰형님대우하시고...길게말못하지만 저이번에는 막내동서한데도 서운한게많고 제가먼저 전화안하면 전화한통 안하는 동서나 형님도미워서 저도 이번부터 마음비우고 시댁가서 닥치는되로하기로마음먹고 있답니다...그렁게 생각하고 있으니 명절 스트레스 아직은 없네요....다른동서들 보다 일찌가서 일하고해도 우리남편 고생했다는말한마디안하는데..제가 쎄게 나갈려고요..
정남님도 스트레스받지말고 마세요... 다 자신마음먹기 에 따른것같아요.....
답글
이정남
명절 여러번 지내다보니 마음 단단히 먹고 계시네요.
그집도 대가족인것 같은데요.
우리집은 동서들이 둘 다 같은 의정부에 살아서
5~10분이면 오고가니까 늦게라도 꼭 와요.
주로 저는 시키는 쪽이고, 음식도 만드는쪽이고
일을 벌려놓으면 나머지는 둘이서 다 알아서해요.
다들 돈이 없어서 그렇지 동서들이 제 말은 잘들어요.
제가 동서들 군기는 제대로 잡았는데 시동생들이 돈줄을 쥐고 있으니
명절이라고해도 부담은 제가 거의 다하죠.
현순언니, 언니도 나도
넓게 마음먹으시고 즐건 명절 되도록 노력해 봅시다.
떵거리맘
우리 큰아가씨 시부모님들은 새벽에 오셔서 제사만 지내시고 얼른 가시던데.. 우리 아가씨 친정 가라고..ㅠㅠ
언니, 고단한 명절연휴가 되겠군요. 그래도 아들래미들한테 안마도 좀 해달라고 하시공~ 명절 잘 보내세요.^^
답글
이정남
매향댁
답글
날씬이
ㅎ~저는 제가 직접해요
그래서 아침부터 대청소했어요
답글
토토션
저도 맏며느리라 명절내내 너무 힘들어요.
저도 벌써부터 몸살이 오려합니다.
명절이 다가오면 몸이 먼저 아파요 .
남편 구박모드 들어가구요 .ㅋ
이번엔 꼭 도와달라고 조를거에요
답글